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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상사 생태사찰 가꾸기-길고양이 중성화 수술 진행중

  서울시에서 내년 길고양이 번식기를 대비해서 서울시 중성화의 날을 추진한다고 합니다.길냥이 중성화를 하는 것을 TNR이라고 부르는데요.TNR은 포획(Trap), 중성화(Neuter), 방사(Return)를 줄인 말이랍니다. 이를 통해서 개체 수를 조절할 수 있는 것이죠.  고양이 특성상 겨울이 지나고 날이 따뜻해지면 발정기가 시작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이전에 TNR을 시행하는 것이 아깽이 대란을 막는 일이도 합니다.  길고양이를 바라보는 사람의 시선과 생각이 조금씩 다르다 보니, 사회적으로 문제가 생기기도 하는데, TNR은 지나치게 늘어나는 길냥이 수를 조절하여 함께 공존하기 위한 방편이라 생각됩니다.   길상사에도 길고양이 문제가 매우 심각합니다.새벽에 발생하는 고양이 소음, 법당 마당과 화단에 고양이 변과 비둘기 사체가 있는것부터다람쥐나 청솔모가 사라진지 오래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고자 생태사찰 가꾸기 활동 차원에서서울시 사업에 맞춰 동물구조협회의 도움을 받아, 길상사 길냥이 중성화 수술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중성화 수술 비용은 전액 서울시 TNR 사업 예산으로 집행되는데요.  서울시에서 실시하는 이 사업은 길냥이를 돌보는 시민이 포획과 방사를 담당하는 시민 참여형 사업입니다. (참고로 11월 27일 - 총 15마리 포획하여 동물병원으로 보내졌고, 12마리 중성화 후 방사되었습니다. 새끼 고양이와 중성화된 고양이는 다시 풀어주고 있습니다.TNR  결과는 동물보호관리시스템 (animal.go.kr) 에서 조회할 수 있습니다.)  ☞☞☞동물보호관리시스템  길고양이 중성화사업(TNR) 조회 (animal.go.kr)  TNR 포획(Trap), 중성화(Neuter), 방사(Return) 길짐승을 포획(Trap)해 중성화(Neuter)한 다음 원래 있던 곳에 방사(Return)하는 것. 대개 길고양이를 대상으로 개체 수 조절을 위해 시행한다. 한국에서는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시행하고 있으며,    이때 길고양이를 TNR이나 구조 이외의 목적으로 포획할 경우에는 동물보호법에 의해 처벌받게 된다.  ★ TNR 대상 : 몸무게 2.0kg이상인 길고양이★ TNR 제외 길고양이 - 임신 혹은 수유중인 길고양이 단,수술의 안전 확보가 가능하다고 수의사가 판단할 경우 중성화수술을 할 수 있다   

맑고향기롭게2021-11-2361

향기소리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시즌15' 전달했어요

  사단법인 맑고 향기롭게 뜨게질 봉사 모임 ‘향기소리’는 국제 구호개발 비정부기구 ‘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이 진행하는 ‘신생아 살리기 캠페인 시즌 15’에 참여하기 위해 30여명의 봉사자가 올해 3월부터 10월 15일까지 각자 가정에서 뜬 모자 5,913개와 담요 26개를 모아, 10월 21일 오후 1시에 이사장 스님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였습니다.   ‘향기소리’ 봉사팀은 2013년부터 뜨게질에 관심 있는 맑고 향기롭게 회원과 길상사 신도들이 저마다 가정에서 시간이 나는 대로 모자와 담요를 뜨개질을 해왔으며, 올해 10번째 참가로 약 24,000여 개의 신생아 모자와 200여 개의 담요를 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에 전달하게 됩니다.   ‘세이브더칠드런 신생아 살리기 캠페인’은 일교차가 심한 아프리카 대륙의 신생아를 위해 모자를 전달하고, 현지에 보건시설을 짓거나 의료 지원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는 등 엄마와 아이를 위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캠페인입니다.  그런데 올해 진행하는 시즌15의 경우 예년과 달리 변동사항이 있어, 10월 말까지 전달해야 되는 사정이 생겼습니다.그 이유는 아프리카 대륙을 떠나, 보건시설과 의료 서비스 접근성이 떨어져 열악한 환경에 놓인 베트남 소수민족 거주 지역 두 곳에서 모자 전달을 포함한 모자보건 사업을 펼치게 된다고 합니다.  이사장 덕조 스님은 “코로나19로 대면 봉사활동이 어려운 상황에서 모자 뜨기는 각자 가정이나 직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비대면 봉사활동이기 때문에 제3국 신생아의 생명을 살리는 보람된 활동"이라며 함께한 봉사자들에게 격려와 의미를 전하면서, 세이브더칠드런의 사업 시행 방법이 변경됨에 따라 "내년부터는 초고령화사회에 맞춰 복지혜택이 부족한 지역의 독거노인을 발굴하여 따뜻한 겨울나기를 할 수 있도록, 목도리를 떠서 전달하자"는 봉사자들의 의견에 공감하였습니다.  법보신문 2021.10.27 / 맑고향기롭게, 직접 뜬 모자 선물로 신생아 살리기 동참  http://www.beopbo.com/news/articleView.html?idxno=304130                  현대불교신문  2021. 10.28 / 맑고향기롭게 “직접 뜬 털모자로 신생아 살려요” http://www.hyunbu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02802   

맑고향기롭게2021-10-22493

대학 장학생 세상팀 "놀면 뭐하니" 개별 비대면 봉사활동 후기

맑고 향기롭게 제2기 대학 장학생 세상팀 " 놀면 뭐하니" (김준혁, 원소연, 박경표, 서혜원, 김종민)는두번째 봉사활동으로 학생들 각자 개별 비대면 봉사활동을 진행하였다고 합니다.   ㆍ 김준혁 학생과 김종민 학생은 헌혈 및 헌혈 홍보(피케팅) 활동을 하였다고 합니다.  - 김준혁 학생은 혈액이 부족하다는 뉴스 기사를 보고,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겠다는 생각으로 헌혈을 하고 왔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코로나 때문에 혈액부족을 겪고 있다던데 정말일까?" 객관적인 증명을 요구하는 경제학과의 특성 때문인지 헌혈을 하고와서 사실 진위를 조사해보았는데,  코로나 전보다 혈액 수급이 공신력있는 자료에 따르면 사실인 것 같다고 하네요. 그래서 직접 헌혈을 하는 것도 의미가 크지만,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고, 혈액이 부족하다면 한 명이 하는 것보다 열 명이 하는 것이 나을거고, 열 명이 하는 것보다 백 명이 하는 것이 낫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헌혈 피켓 홍보활동과  내방자에게 (코로나 관련) 체온측정과 진단검사, 그리고 기타 안내 등을 하는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왔다고 합니다. 헌혈에도 전혈과 성분헌혈 등 종류가 있고, 특정 질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은 헌혈을 할 수가 없는데 이 또한 헌혈을 하는 입장에서 수혈자에게 설명하는 입장이 되다보니 더욱 공부가 되었다고 합니다.    ㆍ김종민 학생은 헌혈의 집 회기센터에 방문하여 헌혈(전혈)을 하고 왔습니다.코로나19로 인해 헌혈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합니다.실제로 작년 5월에는 혈액보유량이 주의단계에 진입하였을 정도로 그 상황이 심각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마도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활동에 대한 두려움이 커졌고, 그 결과 자연스럽게 헌혈도 줄어들게 된 것 같습니다.평소 김종민 학생도 헌혈과는 거리가 멀었지만, 이번 기회로 인해 다른 누군가에게는 정말 피같이 소중한 가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자주 헌혈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ㆍ원소연 학생은 집에서 할 수 있는 마스크 스트랩 만들기 비대면 활동은,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전달된다고 합니다.  마스크 스트랩은 세가지 버전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각 만드는 방법이 조금씩 달라서 재미있게 참여하였다고 합니다. ㆍ박경표 학생은 학기중에 경기대학교 불교동아리인 ‘경불회’에 가입하여 불교영화제 자원봉사자 모집의 글을 보게 되어, 2021년 세계일화국제불교영화제에 이틀간 보조지원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하였다고 합니다.사단법인 날마다좋은날과 동국대 영상대학원이 함께 기획한 ‘세계일화 국제불교영화제’는 15개국 총 62편의 불교 소재 영화가 펼쳐지는데, 이번 영화제는 국내에선 최초, 세계에선 최대 규모라는 의의를 지니고 있다고 합니다.  동국대학교, 동덕여자대학교 등의 불교동아리에서 활동하는 학생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기회였다고 합니다.  ㆍ서혜원 학생은 <9월 SNS 구독으로 함께하는 탄소중립 프로젝트>에 참가했습니다.  최근 환경에 대하 관심이 높아져 분리배출과 재활용 등 환경 공부를 시작했는데, 비대면 봉사활동 중 탄소중립에 대해 알아보고, 이를 직접 실천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발견하여 기쁜 마음으로 지원했다고 합니다.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 유튜브 채널에서 탄소 중립과 관련한 교육 영상을 시청하고, 그후 아이스팩, 페트병, 종이 박스를 재활용하며 탄소 중립을 다시 한 번 이해했습니다.여태 배달 음식을 여러번 시켜먹었지만 제대로 된 분리배출을 한 적은 드문데, 이번 기회를 통해 분리배출 방법을 배우고 환경을 공부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합니다.  코로나가 장기화되면서 사람들도 많이 지쳤고, 사회 전반적으로 무기력해진 것을 체감할 수 있는데, 맑고 향기롭게 대학 장학생들의 헌혈 봉사활동과 생활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비대면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온기가  사회적으로 전파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   

맑고향기롭게2021-10-06667

마음을 전합니다 - 9월(2차,3차) 활동 후기

맑고 향기롭게 제2기 대학 장학생 마음조(황한식, 박채림, 이화종, 홍승혜, 임산들, 연보현) 학생들이9월 두차례나 성북구 사랑지역 아동센터 학생들과 비대면 화상 회의로 대학 진로 상담과 고민등 대화를 나누었다고 합니다.  먼저 9월 7일에는 다섯명의 장학생과 고등학생 4명과 진행하였는데, 진행에 앞서 고등학생들의 관심도 조사를 위해 구글폼 설문조사를 이용해 학생들의 목표 진로와 관심 학과에 대해 파악한 후장학생들의 각자 전공에 맞게 상담 인원을 구분하고 상담을 진행하였습니다.     주된 상담 내용은 각 학생들의 목표 진로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고, 해당 진로의 취업 현황 및 미래 전망에 대한 정보를장학생들이 알고 있는 지식을 교류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대학교의 수업 환경과 전반적인 대학 생활의 분위기, 동아리 가입 및 활동에 대한 정보와 더불어 학생들의 사적인 고민을 들어주고 조언을 나누었습니다. 지난 첫번째 상담 후 부족함을 느끼고, 조원들이 부족한 부분을 나름 채우려고 노력하였다고 합니다.센터 학생 중 권00 학생의 경우 유아교육과에 진학 하여 유치원, 어린이집 교사를 목표를 설정하면서, 대학 동아리는 배구동아리에 가입하고자 하여, 고려대학교 체육교육과에 진학하여 배구 동아리 주장을 하고 있는 조원의 친구의 도움을 받았으며,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는 조원의 어머니를 인터뷰하며 사전 조사를 진행하였습니다.조원들의 전공이외 영역에 대해 주변 지인을 통한 도움으로 매우 유익하고 현실적인 부분들의 정보를 전해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9월 16일에는 추가적으로 두번째 상담에 참여하지 못한 김oo 학생이 장학생들과의 상담을 요청하여 진행되었는데,김oo 학생은 만화 및 그림 전공을 희망하며 동화 삽화에 관심이 많은 친구입니다.그래서 조원중에 현재 일러스트를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는 장학생을 통해그림 그리기에 대한 직접적인 부분들을 코칭해주었습니다.직접 그림을 보여주며 일러스트로써의 삶과 실무적인 내용을 전달하고, 그림을 그리면서 영감을 받고 도움의 되었던 서적을 추천해주고, 다양한 정보를들을 공유했습니다.   

맑고향기롭게2021-09-15982

자연을 맑고 향기롭게 - 자연 농원 비대면 활동은 이렇게 진행되고 있다네요.

 맑고 향기롭게 제2기 대학 장학생 사회공헌 활동으로이가영, 이정빈, 박정현, 배유라, 서재형 학생으로 구성된 "자연을 맑고 향기롭게 - 자연 농원"조는 코로나19 상황에서  비대면으로 지난 7월 1, 2차 회의를 진행하여, 각자 생활속에서  실천 가능한 3가지 미션을 계획하고, SNS 인스타로 서로 공유하는 활동을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학생들간에 서로 소통하고 공유한 내용은환경 보호는 환경 운동가 및 환경 단체에서만 그 임무를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개인도 충분히 참여할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며 사실은 개개인의 노력과 인식 전환이 가장 중요함을 장학생들도 깨닫는 기회를 마련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또한, 장학생들의 환경 보호를 위한 개인적 실천들을 사람들이 자주 이용하는 플랫폼인 SNS(인스타그램 등)에 꾸준히 업로드 하여 일반인들도 이런 활동에 대해 인지 할 수 있도록 노력 할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아직까지는 홍보활동이 부족한것 같네요. )  일일 무소유 활동을 통하여, 환경에 위해를 가하는 것은 직접적인 행동(쓰레기 버리기, 에너지 낭비 등)만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소비 과정 전반에 걸쳐서 환경 파괴가 일어날 수 있음을 인지(불필요한 의류 구매, 과식을 조장하는 식습관 등)하고 이 또한 SNS를 이용하여 장학생 뿐만 아닌 다른 사람들에게도 인지될 수 있도록 공유하는 것이 자연농원조의 목표라고 합니다.    1. 제로 웨이스트 챌린지 (1) 활동 내용 : 언택트 시대에서 배달 음식의 급증과 택배 수요 증가로 인한 쓰레기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다. 자연조 구성원들이 일상에서 제로 웨이스트 챌린지를 실천한 내용을 Zoom 및 카카오톡을 통해 공유한다. (예) 배달 음식 포장 시 용기를 직접 가져가기, 카페에서 텀블러 사용하기, 비닐봉지 대신 장바구니 들고 다니기 등(2) 활동 일정 : 한 달에 한 번씩 공유 시간을 가지며, 챌린지 실천은 각자 상시 진행     2. 일일 무소유 실천 (1) 활동 내용 : 불필요한 소비 활동들은 우리의 마음을 가난하게 할 뿐만 아니라, 환경에도 악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충분히 인지하려 노력한다. 각자 일일 무소유를 실천하고 어떤 부분에서 소비를 참았는지, 그 이후에 본인의 감정은 어땠는지 무엇을 느꼈는지 상세히 기록해두고 정기적으로 모여 기록물들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방향성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눈다. (2) 활동 일정 : 1달에 1회 Zoom 모임 (코로나 상황에 따라 대면 모임 결정)    3. SNS 계정을 활용한 환경 보호 홍보 활동   (1) 활동 내용 : 제로 웨이스트 챌린지, 기타 환경보호 운동 실천 내용 및 일일 무소유 실천 활동들을 인스타그램에 주기적으로 업로드하여 SNS의 순기능을 활용한다.(2) 활동 일정 : 2주~4주에 한 번씩 취합하여 SNS 계정 관리 담당자가 업로드한다.

맑고향기롭게2021-09-061069

장학생들의 "마음을 전해 드립니다" 활동 후기

맑고 향기롭게 제2기 대학 장학생 "마음을 전해 드립니다(마음을 맑고 향기롭게 조)"  황한식, 박채림, 이화종, 홍승혜 학생이 사회공헌 첫번째 활동으로 지난 8월 18일 성북구 사랑지역 아동센터의 고등학생 4명에게  화상 채팅으로 고등학교 생활에 대한 이야기와 대입, 진로에 대해 각자 전공에 맞춰 상담을 나누었습니다.  먼저 센터의 협조를 구해 상담 전 학생들의 관심 분야를 알아보기 위해 구글폼 설문조사를 통해 사전에 학생들의 목표 진로와 관심 학과에 대해 파악한 후 장학생들의 각자 전공에 맞게 상담 인원을 구분하고 상담을 진행 하였다고 합니다.     마음조 장학생들의 첫 활동이라 아직은 어색하고 부족한 점이 많았다고 하는데,  특히 주요 상담 학생들이 고등학교 1학년이기 때문에 대학에 중점을 맞추어 상담하기 보다는 앞으로는 수시, 자기소개서 및 대학교 전공 알려주기와 같은 대입 이전의 단계에 대해 초점을 맞추어 상담을 진행 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해당 학생들이 장학생들과의 상담을 통해 자신의 진로나 대학 입시에 대해 한번이라도 진지하게 생각해 보고 제공한 정보들을 바탕으로 고등학교 생활 및 대입 준비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나누었다고 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직접 만나서 활동하기 어려운 상황에마음조 장학생들이 온라인 화상채팅으로 서로 교류하며 의미있는 시간을 가진것 같아 흐뭇하네요. 

맑고향기롭게2021-09-011116

맑고 향기로운 반찬나눔 활동이야기가 성북소리 9월호에 실렸습니다

 맑고 향기로운 반찬나눔 활동이야기가 성북소리 9월호에 실렸습니다. 성북소리 9월호 3페이지에 맑고 향기로운 반찬나눔의 역사와 반찬 지원 현황,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에서의 반찬 나눔 활동에 대한 이야기가 봉사자 분들의 사진과 함께 담겨졌습니다. 성북구 구민에게는 집으로 무료 배송되오니 지면으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인터넷 상으로 확인하실 경우 아래 웹주소로 들어가서 열람하시길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성북소리 9월호 인터넷 주소: https://www.sb.go.kr/ezpdf/ezpdf/customLayout.jsp?lang=ko&encdata=D2848BCC2D0E254B0C9B1D2F0BA315E90B37412AA14E32F4B2359CF27B465A1F8291EA3CE0EF44C404C257DFE8BD88C2FC255BA788E966C33B605F1E4895D35FE01B0E788267040CE37355B4B9CE33C02F6AE9B0019EA82E88EED7B81C6A5F12A189E99F281A5F87BD3F095182F210DB5B00F5FD41B0997C&type=# 

맑고향기롭게2021-08-271056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 참여 확인증 받았습니다

      (사)맑고 향기롭게는 코로나19 상황에서 비대면으로 진행하는 모자뜨기 봉사를 통해 신생아 살리기 국제 구호 활동을 진행하고, 법정 스님의 맑고 향기로운 정신을 널리 공유하고자‘(사)맑고 향기롭게-향기소리’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봉사 모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그리고 지난 3월 10일 (수)에 ‘세이브더칠드런’이 진행하는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 시즌 14’에 참가하여 모자와 담요를 전달한 바 있으며 세이브더칠드런 측으로부터 모자 전달에 감사하다는 이야기와 함께 캠페인 참가 확인증을 받았습니다.(전달 갯수 : 모자 - 3,744개 / 담요 - 75개) 올해는 시즌 15에 참가하기 위해 향기 소리 봉사자분들께서 꾸준히 모자를 떠주고 계십니다.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향기소리 신생아 모자뜨기 봉사에 참여하고 싶으시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참여 방법을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   <모자뜨기 봉사 참여 안내>http://www.clean94.or.kr/Menu.do?MenuID=1031&mode=view&bbsNo=1&no=88628    <모자 뜨는 방법 배워보기> https://www.sc.or.kr/moja/join/hatway2.do  

맑고향기롭게2021-07-121235

맑고 향기롭게 대학 장학생(세상팀) - 저소득층 아동 대상 학습지도 활동 다녀왔어요

맑고 향기롭게 제2기 대학 장학생 사회공헌활동으로 "놀면 뭐하니(미션: 세상을 맑고 향기롭게)" 김준혁, 박경표, 서혜원, 원소연 학생이 미션 계획 첫번째로 지난 7월 1일 성북구 정릉동 사랑 지역아동센터에 방문하여저소득층 중,고등학생 교과 학습지도 및 멘토링을 하고 왔답니다. 센터가 대로변 안쪽에 있어 장학생들끼리 찾아가는데 약간 애를 먹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센터에서 참여 봉사자의 코로나 음성 확인증(요즘 복지시설 봉사시 필수 사항인것 같습니다.)이 필요하다는 연락이 와서   코로나 검사를 받고 준비하느라 예정된 일정에 활동을 하지 못할 뻔 한 에피소드도 있었다고 합니다.  장학생 4명이 각각 1~2명의 중,고등학생을 맡아서 멘토링을 하였는데, (김준혁 학생 중3 국어, 박경표 학생 고1 사회, 서혜원 학생 중3 수학, 원소연 학생 중1 수학) 초반에는 집중력이 좋았으나, 후반부로 갈수록 집중력이 떨어져 어려움을 느꼈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센터 학생들이 대부분 순수하고 착했고, 처음 보는 멘토링 선생님들(우리의 멋진 장학생)을 호감으로 대해주어(다들 멋지고, 이쁘니까....그렇겠죠.) 수업 진행이 한결 편했으며,  센터에서도 아이들을 가르칠 수업자료를 준비해주셔서 잘 진행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멘토링이 끝난후 장학생들끼리 나눈 소감으로 청소년기 나이대 아이들이 그렇듯이 공부 시간이 길어질수록 집중력이 떨어지는 모습이 눈에 보였고, 그럴 때마다 동기부여를 시키거나 쉬는 시간을 활용하여 주의를 환기하는 등 개별 선생님들의 능력이 필요함을 느꼈고, 다음 봉사활동에는 장학생들이 협업해서 함께 할 수 있는 봉사를 생각해보기로 하였답니다.   더운 날씨와 코로나로 인해 힘든 여건에서 맑고 향기롭게 대학 장학생 세상조 4명이 먼저 첫번째 미션을 잘 실행주셨네요. 응원과 칭찬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중앙사무국2021-07-081035

[백성호의 현문우답] 맏상좌 덕조 "법정 스님이 가장 싫어한 칭호가 작가였다"

[백성호의 현문우답] 맏상좌 덕조 "법정 스님이 가장 싫어한 칭호가 작가였다"백성호 입력 2021. 05. 19. 05:00 수정 2021. 05. 19. 11:09 댓글 2개번역 설정공유글씨크기 조절하기인쇄하기 새창열림“법정 스님께서 가장 듣기 싫어하는 칭호가 ‘작가’였다.”10일 서울 성북구 성북동 길상사에서 덕조 스님을 만났다. 그는 법정 스님의 맏상좌다. 절집의 맏아들이다. 최근 덕조 스님은 법정 스님이 직접 쓴 원고지 원고를 찾아내 『진리와 자유의 길』을 35년 만에 출간했다. 법정 스님 열반 후에 온갖 짜깁기 책들이 쏟아졌다. 정작 법정 스님이 직접 쓴 책은 2008년 『아름다운 마무리』 이후 13년 만에 처음이다. 서울에 잠시 올라온 덕조 스님에게 ‘절집 아들이 보는 아버지, 법정 스님’을 물었다.덕조 스님이 불일암 서재를 정리하다가 찾은 법정 스님의 자필 원고 뭉치를 꺼냈다.Q : 법정 스님은 “책 출판하지 말라”고 유언했다. 책을 출간한 이유는.A : “성철 스님께서 『선문정로』와 『본지풍광』이란 책 원고를 시봉하던 원택 스님을 통해 법정 스님께 보낸 적이 있다. 당시 성철 스님은 ‘글은 법정 스님이 제일 잘 본다’고 말했다. 불일암을 찾은 원택 스님에게 법정 스님은 ‘이건 법공양을 하지 말고, 정식 출판을 하라’고 말했다. 나중에 이 말을 듣고 성철 스님께서 화를 내셨다고 한다.”Q : 왜 화를 내셨나.A : “‘나보고 책 팔아 먹으라고 그러느냐!’고 소리를 치셨다고 한다. 그 말을 듣고 법정 스님이 책을 출간해야 하는 두 가지 이유를 들었다.”Q : 그게 뭔가.A : “하나는 법공양을 해서 무료로 사람들에게 나누어주면 1000명, 혹은 2000명밖에 못 본다는 거다. 그것도 주위에 인연 있는 사람들만 본다. 그 너머에 있는 사람들은 못 본다. 또 하나는 시중에 유통이 안 되면 책이 사라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유가(有價)로 출판을 해야만 서점에도 남고, 도서관에도 남는다고 했다. 그래야 성철 스님의 법문이 두고두고 남을 수 있다는 말이었다.” 법정 스님은 사단법인 '맑고 향기롭게'를 통해 "마음을, 세상을, 자연을 맑고 향기롭게" 만드는 운동을 펼쳤다. 지금도 '맑고 향기롭게'는 그 유지를 잇고 있다. [중앙포토]법정 스님의 두 가지 이유를 들은 성철 스님은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 한 마디 툭 던졌다. “그래, 법정 스님한테 한번 속아보자.” 결국 성철 스님의 책은 출판사를 통해 정식 출간됐다. 원택 스님은 20년 넘게 성철 스님을 시봉했다. 덕조 스님도 법정 스님의 맏상좌다. 이번에 법정 스님이 직접 쓴 저서를 출간하면서 덕조 스님은 적잖이 망설였다. 스승의 유언 때문이었다. 결국 원택 스님에게 전화를 걸었다.Q : 왜 전화를 걸었나.A : “큰스님을 오랫동안 모시면서 원택 스님은 많은 경험을 하셨다. 자문을 구했다. 은사(법정) 스님은 책을 내지 말라고 하셨는데, 그런데도 스님과 관계된 짜깁기식 책들이 마구 쏟아졌다. 정작 법정 스님이 직접 쓰신 책은 출간이 안 되는데 말이다.”Q : 어떤 결론을 얻었나.A : “결국 욕 먹는 건 나 하나로 끝나지만, 은사(법정) 스님의 책은 기록물로 남는다. 그렇게 생각하고 용기를 냈다. 그걸 두려워한다면 아무것도 못한다. 그래서 출간을 결심했다.” 덕조 스님이 법정 스님이 직접 쓴 원고지를 보여주고 있다. 1986년 당시 송광사 수련교재로 쓰인 글이다.Q : 바깥에서는 제자들이 출판 인세를 노리는 것 아니냐는 의혹의 시선도 일부 있다.A : “그건 전혀 걱정 안 하셔도 된다. 모든 출판 수익은 법정 스님이 세우신 사단법인 ‘맑고 향기롭게’로 들어간다. 사람들이 마음공부를 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고, 환경운동을 하는데 모두 쓰인다. 사적인 전용이 불가능한 구조다. 상좌들은 은사 스님 책의 출판 수익을 바라는 의사가 눈곱만큼도 없다. 당연히 가져서도 안 된다.”Q : 법정 스님은 왜 책을 다 없애라고 했나.A : “평소에도 ‘말 빚을 지지 않겠다’는 말씀을 하셨다. 그리고 정리정돈하는 성품이셨다. 김수환 추기경께서도 외출을 할 때는 서랍에 유언장을 남기고 다니셨다고 한다. 은사 스님도 외출할 때는 방안의 쓰레기통을 깨끗이 비우고 가셨다. 그런 정신이 있으셨다. 수행자의 뒷모습을 남기지 않겠다는 정신 말이다. 그런 게 책을 절판시킨 이유이지 않겠나.”최근 출간된 법정 스님의 저서는 『진리와 자유의 길』이다. 원고 작성 35년 만에 세상에 나왔다. 원래는 1986년 법정 스님이 송광사 수련원장을 맡을 때 직접 쓴 수련교재였다. 그게 자필 원고와 낡은 비매품 책자로 불일암 서재의 먼지 속에 꽂혀 있었다. 누구의 관심도 받지 않은 채 말이다. 덕조 스님이 자료 정리를 하다가 뒤늦게 찾아냈다.1986년부터 송광사 수련교재로 사용됐던 법정 스님의 글이다. 비매품으로 제작돼 지금은 송광사에도 남아 있는 책이 없다.인터뷰를 하던 덕조 스님은 탁자 위에 해당 원고와 비매용 책자를 꺼냈다. 낡은 표지에 ‘1987년 여름 수련교재’라고 적혀 있었다. 표지 아래에는 ‘송광사 수련원’이란 글귀가 선명했다. 법정 스님은 1980년부터 91년까지 11년간 송광사 수련원장을 지냈다. 1986년에 처음 쓴 원고를 매년 보완 수정하면서 수련교재로 썼다. 법정 스님의 자필 원고에는 빨강ㆍ파랑 펜으로 써놓은 메모가 곳곳에 있었다. 이 원고를 본 송광사 어른 스님들은 “아, 이거 송광사 박물관에 보관해야겠다”고 했다. 덕조 스님의 생각은 달랐다.법정 스님이 해인사에 살던 시절이었다. 해인사는 장경각에 팔만대장경이 모셔진 법보(法寶) 종찰이다. 어느날 장경각을 둘러보고 내려오는 한 할머니에게 법정 스님이 인사를 했다. “팔만대장경 보셨습니까?” 그러자 할머니가 답했다. “팔만대장경이 어디 있노? 아, 그 빨래판!” 그 말을 듣고 법정 스님은 절감한 바가 있었다.Q : ‘빨래판’ 소리에 무엇을 절감했나.A : “팔만대장경을 우리는 엄청난 국보로 여기지만, 그걸 모르시는 분한테는 빨래판에 불과하다. 은사 스님은 ‘부처님 경전이 누구한테는 보배일지 모르지만, 알아보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돌에 불과하다’고 하셨다. 그때 불교 경전을 쉽게, 이해하기 쉽게 번역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하셨다. 이 원고도 마찬가지다.” 인터뷰를 하다가 덕조 스님이 은사인 법정 스님이 이야기를 하다가 말문을 잃고 먹먹해하고 있다.Q : 무엇이 마찬가지인가.A : “박물관에만 보관되면, 이 원고는 빨래판에 불과하지 않겠나. 아무리 좋은 내용을 담은 원고라 해도, 그냥 박물관의 전시품으로 끝나지 않겠나. 생전에 은사 스님은 ‘작가’라는 칭호를 가장 듣기 싫어하셨다.”Q : 법정 스님은 세상이 인정하는 작가다. 왜 그 칭호를 싫어했나.A : “당신의 정체성은 작가가 아니라 수행자라고 했다. 나는 수행하는 사람이지, 글 쓰는 작가가 아니라고 했다. 법정 스님은 좋은 글을 쓰는 게 아니라, 불교의 메시지를 세상에 알리고 싶어하셨다. 그게 글을 쓰는 이유였다. 사실 1980년대에는 대중을 위한 불교 서적이 거의 없었다. 그 당시에 이런 책을 쓰신 거다. 그러니 이 책이 얼마나 값진가. 박물관에만 있기에는 너무 아쉽다고 생각했다.”법정 스님은 2010년에 열반했다. 순식간에 11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열반 당시만 해도 ‘무소유’하면 ‘법정 스님’이었다. 스님의 수필집을 자양분 삼아 젊은 시절을 지나온 이들이 많았다. 그들이 법정 스님의 다비식에서 마음으로 눈물을 흘렸다.2010년 송광사 근처 숲에서 열렸던 법정 스님의 다비식. 숱한 사람들이 이곳을 찾아 법정 스님의 열반을 애도했다. [중앙포토]지금은 많이 달라졌다. 덕조 스님은 “불일암에 있으면 학교 선생님이 학생들을 데리고 종종 찾아온다. 그런데 선생님은 법정 스님을 아는데, 학생들은 법정 스님을 모르더라. 스님의 책이 절판된 지난 10년이 가져온 단절감을 그때 느꼈다”고 말했다. 또 ‘맑고 향기롭게’ 재단에서는 생활 형편이 어려운 대학생을 선발해 1년에 300만 원씩 장학금을 주고 있다. 그런데 지난해 장학생으로 선발된 30명 가운데 법정 스님을 아는 학생은 5명에 불과했다. 덕조 스님은 “10년이란 단절감을 그때도 크게 절감했다”고 했다.생전에 법정 스님은 엄한 성격이었다. 특히 남들보다 자신에게 무척 엄격했다. 많은 행자가 법정 스님의 상좌가 되고자 했지만 받아주지 않았다. 젊은 시절 법정 스님에게는 세 가지 철칙이 있었다. 첫째 주지 안하는 것, 둘째 상좌를 두지 않는 것, 셋째 유교식으로 무릎 아래까지 내려오는 두루마기를 입지 않는 것. 평소 “출가 수행자는 단출하게 입어야지”라고 입버릇처럼 말하곤 했다.그런 철칙을 깨고 처음으로 받은 상좌가 덕조 스님이었다. 행자 시절, 송광사와 불일암을 뛰어다니며 우편물 배달과 심부름하던 그를 법정 스님이 좋게 본 것이다. 법정 스님이 해인사에 살던 젊은 시절 얻은 별명이 ‘억새풀’이었다. 억새풀은 살짝 스치기만 해도 살이 베인다. 수행하며 시퍼렇게 사는 법정 스님에게 도반들이 붙인 별명이다.덕조 스님이 행자 생활이 끝날 무렵 법정 스님이 '덕조'란 법명을 지어주며 상좌로 받아들인 이야기를 하고 있다.행자 생활이 끝날 무렵, 법정 스님은 그에게 법명을 지어주며 상좌로 받아들였다. 법정 스님은 “네가 보다시피 나는 까탈스럽고, 항상 덕이 없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덕 있는 노스님을 모시며 살고 싶었다. 그러니 내가 덕 있는 할아버지를 대한다는 마음으로, 네 이름을 ‘덕조(德祖)’라고 지었다”고 했다. 뜻밖의 승낙에 기뻤던 덕조 스님은 송광사로 달려가 이 사실을 알렸다. 그런데 아무도 믿어주지 않았다. 그만큼 법정의 상좌 수락은 당시에 파격이었다.덕조 스님은 “법정 스님의 깔끔한 성품이 책에도 고스란히 녹아 있다”며 불교의 요체가 깔끔하게 담겨있다고 했다. 법정 스님의 목소리가 많은 사람에게 닿았으면 했다. 35년 만에 살아난 법정 스님의 책 『진리와 자유의 길』 뒤표지에는 이런 글귀가 있다.“자신이 부처라는 사실을 의심하지 말라.자신이 부처라는 사실을 확인하길 바란다.부처는 대자유인이다.부처는 나 자신이고, 나 자신이 부처답게 사는 것이다.”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법정 스님이 건네는 소낙비다. 우리의 마음을 적시는 법비 한 줄기다.서울 성북구 성북동 길상사에서 덕조 스님이 법정 스님의 사진 앞에 서 있다. 손에는 법정 스님의 육필 원고를 들고 있다.글=백성호 종교전문기자 vangogh@joongang.co.kr, 사진=김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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