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생들의 "마음을 전해 드립니다" 활동 후기

맑고향기롭게

2021-09-01

마음조 활동모습.jpg

맑고 향기롭게 제2기 대학 장학생 "마음을 전해 드립니다(마음을 맑고 향기롭게 조)"  

황한식, 박채림, 이화종, 홍승혜 학생이 사회공헌 첫번째 활동으로 

지난 8월 18일 성북구 사랑지역 아동센터의 고등학생 4명에게  화상 채팅으로 

고등학교 생활에 대한 이야기와 대입, 진로에 대해 각자 전공에 맞춰 상담을 나누었습니다. 

 

먼저 센터의 협조를 구해 상담 전 학생들의 관심 분야를 알아보기 위해 

구글폼 설문조사를 통해 사전에 학생들의 목표 진로와 관심 학과에 대해 파악한 후 

장학생들의 각자 전공에 맞게 상담 인원을 구분하고 상담을 진행 하였다고 합니다.  

   

마음조 장학생들의 첫 활동이라 아직은 어색하고 부족한 점이 많았다고 하는데,  

특히 주요 상담 학생들이 고등학교 1학년이기 때문에 대학에 중점을 맞추어 상담하기 보다는 

앞으로는 수시, 자기소개서 및 대학교 전공 알려주기와 같은 대입 이전의 단계에 대해 초점을 맞추어 

상담을 진행 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해당 학생들이 장학생들과의 상담을 통해 자신의 진로나 대학 입시에 대해 한번이라도 진지하게 생각해 보고 

제공한 정보들을 바탕으로 고등학교 생활 및 대입 준비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나누었다고 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직접 만나서 활동하기 어려운 상황에

마음조 장학생들이 온라인 화상채팅으로 서로 교류하며 의미있는 시간을 가진것 같아 흐뭇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