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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9일(일요특강) ‘아동,청소년인권’에 대해서 - 조혜욱 강사 진행

2018년 맑고 향기롭게 강연회(일요특강)은 "인권" 이라는 주제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이 생명 존중 사상임에도, '인권'이라는 단어로 콕 집어서 이야기를 하면, 왠지 부담스럽고 불편해하는 것 같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올해 초청된 강사님께서 부담없이 잘 이끌어 주고 계셔서, 청강자께서도 거리낌없이 다가서고 있습니다.  ?4월 29일(일) 에는 '인권에 대해서' 세번째 시간으로 조혜욱(인권 활동가)의 아동, 청소년의 인권에 대한 강의가 진행하였습니다. 특강 바로 보기  : http://kilsangsa.or.kr/vod/일요법회/2018_0429_일요특강.wmv(영상 화면 클릭 하세요)   ● 강사 소개 :  조혜욱 / 청소년 인권 교육활동가(현) 인권교육활동가 / 인권교육센터 '들' 활동회원 / 평화인권교육센터 교육활동가인권교육공동체 '참' 운영위원 / 국제아동인권센터 강사  (전) 참교육학부모회 상담원   - 2018년 맑고 향기롭게 강연회(일요특강) 일정표 안내 -   

중앙사무국2018-05-1156

길상사 생태사찰 가꾸기_일주문 앞 꽃댕강나무 심기

5월 5일 어린이날 오후 3시 길상사 일주문 앞에서 매우 뜻 깊은 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맑고 향기롭게와 함께하는 길상사 생태사찰 가꾸기”사업의 첫 삽을 뜨는 기념행사 및 봉사활동이 이루어졌습니다.    이날을 기념하기 위해 길상사 총무국장인 남전스님, 맑고 향기롭게 홍정근 상임이사, 길상사 청년회 진각회장님이 자리를 함께 해주셨습니다. 또한 맑고 향기롭게 회원과 길상사 신도 분들도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그 동안 허전했던 일주문 앞 화단에 꽃댕강나무를 심어 주었습니다. 꽃댕강나무는 일주문 앞 화단의 환경과 관리 문제 등을 고려하여 사찰생태 연구소 연구원이자 대진대학교에서 강의를 하고 계신 박희준 선생님의 추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일주문 앞 화단은 원래 무단 주차하는 차량으로부터 길상사 외벽을 보호하고 아름다운 미관을 가꾸고자 만들었지만 환경과 관리의 문제로 식물들이 자리를 잡지 못했습니다. 꽃 댕강나무는 꼭! 잘 자라주길 염원합니다.      앞으로 맑고 향기롭게는 길상사를 보다 친환경적인 사찰로 만들고자 노력할 계획입니다.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일회용품 줄이기, 잔반 남기지 않기, 꽃 한 송이 나무 한 그루 심기 등을 점진적으로 진행하고자 하오니 많은 분들의 관심과 동참 부탁 드립니다.     

중앙사무국2018-05-08117

제2회 무소유 어린이 글짓기 대회(5/5) 진행

 BTN 뉴스 보도 :   http://www.btnnews.tv/news/articleView.html?idxno=47665 BBS 뉴스 보도 : http://news.bbsi.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8655   제2회 무소유 어린이 글짓기 대회- 2018. 5. 5(어린이날) -     2018년 5월 5일 길상사 경내에서 ‘제2회 무소유 어린이 글짓기 대회’가 열렸습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무소유 어린이 글짓기 대회는 법정스님 글의 문학적 가치와 무소유 정신을 되새기고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문예 창작능력 향상을 위해 (사)맑고 향기롭게에서 개최하였습니다.      새잎이 자라 푸르러지는 생명력 가득한 봄날, 길상사에 모인 아이들의 밝은 모습에 쌀쌀했던 날씨가 녹아내리고 햇빛도 방긋 웃어준 덕분에 글짓기 대회를 진행하기 매우 좋은 날이었습니다.  접수 시, 참가 어린이들에게는 원고지를 나눠주며 맑고 향기롭게 심볼이 그려진 연꽃 스템프를 찍어주었고, 준비한 간식을 함께 전달했습니다. 원고지 제출 후에는 또 다른 기념품인 연필세트를 선물로 증정하였습니다. 손등에 찍혀진 맑고 향기로운 연꽃을 보고 즐거워하는 아이들의 얼굴을 보니 법정 스님의 청정한 정신이 우리 아이들의 마음에 깃든 것 같았습니다.      참가 접수 후, (사)맑고 향기롭게 세상 사업팀 소백수 팀장님의 밝은 인사에 맞추어 개회식이 시작되었고, (사)맑고 향기롭게 홍정근 이사님의 환영 말씀이 있었습니다. 법정 스님께서 강조하신 무소유와 맑고 향기롭게의 진실된 뜻을 말씀하시면서 오늘 하루 길상사 마당에서 글도 쓰고 즐겁게 뛰어 놀며 즐거운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하셨습니다. 이어서 맑고 향기롭게 및 통일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의 글제가 공개되고 아이들은 글쓰기를 시작했습니다.      길상사는 아이들이 편하게 글을 쓸 수 있도록 경내 금지구역(스님처소, 화단 등)만 제외하고 어느 곳에서든 준비해온 돗자리와 책상을 펼치는 것을 허용하였습니다. 또한 설법전에서 글을 쓰는 아이들을 위해 좌복을 제공하여 부처님의 품안처럼 편안하고 따뜻한 기분으로 글쓰기를 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습니다.       직접 돗자리와 간이 책상까지 챙겨온 학생들은 경내 나무그늘 아래서 한가롭게 글짓기 대회를 즐겼습니다. 원고지와 연필을 만지작거리다 좋은 글귀가 생각나면 이내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아이들의 열정적인 태도와 반짝거리는 눈빛이 아주 대견스러웠습니다.   또한 이번 글짓기 대회에서 아이들이 자연을 벗 삼아 문예창작능력을 키우고 체험 행사를 통해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불교 그림 스크래치와 쪼물딱 비누 만들기, 단주 꿰기를 함께 준비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맛있는 간식과 시원한 설레임도 준비하여 글짓기 대회에 참가하는 어린이들과 가족들이 더욱 풍성하게 글짓기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진행하였습니다.      글짓기 대회 수상자 발표는 5월 셋째 주에 홈페이지와 개별 연락을 통해 공지하겠습니다.시상식은 5월 27일(일)이며 당일 장원상 수상자는 자신의 작품을 발표하는 시간을 갖고, 수상작을 맑고 향기롭게 소식지에 담을 예정이오니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맑고향기롭게2018-05-07193

<후기>4월 숲기행 전라남도 화순 무등산 규봉암

2018년 4월 28일 토요일, 마침내, 고대하던 맑고 향기로운 암자기행을 진행했습니다. 올해 숲기행은 숲과 더불어 자리잡은 암자를 찾아가 주변 생태와 생태적 삶에 대해 배우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기획했습니다. 첫 암자기행의 행선지는 높이를 헤아리기 어렵고 견줄 상대가 없어 등급조차 매길 수 없다는 무등산에 자리한 규봉암입니다.   규봉암은 신라 의상스님 창건하고, 당나라에서 구귀한 순응대사가 중창했습니다. 고려 보조국사 지눌, 진각국사 혜심등이 수행하여 득도한 것으로도 유명하며 조선시대의 '신동국여지승람'에는 규봉사라고 할정도 규모를 갖춘 사찰이었습니다.  한국전쟁으로 폐사한 것을 1957년 이한규 스님이 대웅전을 비롯해 3동의 전각을 임시로 세웠습니다.    규봉암을 오르는 길에 핀 야생화를 감상하며 2시간 동안 길을 올랐습니다. 내리막이 없이 오리지 오르막 길만 있었지만 나무 그늘막, 선선한 바람, 함께 오르는 도반이 있어 낙오하는 분 없이 모두 규봉암에 오를 수 있었습니다.    소중한 인연으로 규봉암에 거처하고 계신 관묵스님의 설법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오랜기간 선 수행을 해오신 관묵스님의 청정한 법문을 들으며 자신의 어깨에 올려진 짐들을 하나, 둘 내려놓을 수 이었고 그 어느때 보다 가벼워진 걸음으로 무등산을 내려올 수 있었습니다.  그 어느때 보다 육체적으로 힘든 숲기행이었지만 많은 분들이 도와주셔서 다치신 분 없이 무사히 일정을 소화할 수 있었습니다. 참가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음 숲기행은 5월 26일(토요일)에 진행될 예정이며 전북 내소사 청련암과 주변숲을 탐방할 예정입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중앙사무국2018-05-07112

4월 22일(일요특강) ‘인권’에 대해서 - 양정훈 작가 강의 진행하였습니다.

2018년 맑고 향기롭게 강연회(일요특강)은 "인권" 이라는 주제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이 생명 사상이고, 생명 존중임에도, '인권'이라는 단어로 꼭 집어서 이야기를 하면, 왠지 어렵고 불편해하는 것 같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양정훈 작가님의 인권 강의는 청강 하는 분들께 부담없이, 거리낌없이 다가섰습니다.  4월 22일(일) 에는 '인권에 대해서' 두번째 시간으로 양정훈 작가(인권 활동가)를 초청하여 강의를 진행하였습니다.  특강 바로 보기  : http://kilsangsa.or.kr/vod/일요법회/2018_0422_일요특강.wmv (영상 화면 클릭 하세요)   ● 강사 소개 :  양정훈 작가 / 인권교육활동가  대학에서 광고홍보학을 전공한 후 홈쇼핑 MD, 국제자원봉사 NGO 팀장으로 재직했다. 이후 유럽에서 인권을 공부했고, 한국으로 돌아온 뒤에는 대통령 자문위원회 등에서 일했다. ‘여행 마법사’라는 이름으로 2008년부터 글을 쓰기 시작했고, 전작으로 <모든 청춘은 같은 곳으로 떠난다>, <그리움은 모두 북유럽에서 왔다>, <북유럽은 행복하다> 등이 있습니다.   - (현) ARTRAVEL 편집장 - 영국 로햄튼대학교 사회대학원 인권정책학 석사 - 노르웨이 트롬쇠대학교 문화인류대학원 인권이행학 석사          - 2018년 맑고 향기롭게 강연회(일요특강) 일정표 안내 -  

중앙사무국2018-04-25125

<후기>2018년 대학생 봉사활동 지원 사업 '나누는 기쁨' OT

 대학생들의 재능과 전공을 살려 마음, 세상, 자연사업과 관련된 다양한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선행의 실천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자발적이고 주체적으로 동참하는 대학생 자원봉사 문화 조성하고자 나누는 기쁨 봉사활동 팀을 4월 약 한 달간 모집했습니다.  올해에는 총 4개 팀이 지원하였고 이중 3개팀을 선발하였습니다. 선정된 팀은 홀몸 어르신의 주거환경 개선하는 경희대학교 [미라클], 저소득 가정 아동학생들에게 공부 외에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이화여자대학교, 연세대학교 연합동아리[나누미], 마지막으로 올해 새롭게 선정된 모임으로 암병동 환자, 가족들과 함께 자서전을 만들어 그들의 지친 마음을 보살피는 활동을 수행할 가처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의 모임[또바기]입니다.  딱딱한 회의장소를 벗어나 길상사를 함께 돌아보면서 (사)맑고 향기롭게와 나누는 기쁨 사업에 대해 깊이 이해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사업 운영 취지와 각 동아리의 현황, 사업계획서의 세부 사항을 조절하면서 상호간의 이해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2018년 한 해 동안 세상을 맑고 향기롭게 만드는 왕성한 활동을 기대하며 우리 학생들이 봉사활동을 계획대로 잘 운영 할 수 있도록 응원 부탁드립니다.    

중앙사무국2018-04-23120

<후기> 4월 초하루 미니 녹색나눔장터 진행

    4월 초하루를 맞이하여 맑고 향기롭게 중앙사무국은 작지만 알찬 녹색나눔장터를 길상사 뜨락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추운 겨울에는 장터를 열지 못해 물품 준비만 하며 많이 기다렸던 ‘4월 미니 장터’입니다. 봄날의 따스한 햇살 속에서 길상사 신도님 및 방문객들과 맑고 향기롭게 회원님들을 만나며 장터를 진행할 수 있어서 더없이 기쁜 날이었습니다.  맑고 향기롭게 미니 장터의 모든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들의 후원금으로 사용되기 때문에 방문해주시는 분들이 구매와 동시에 기쁜 마음으로 후원에 동참하실 수 있도록 중앙 사무국에서도 물품 준비에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특히, 겨울동안 쌓였던 먼지를 청소할 때 입는 방수 앞치마, 봄에 유독 심해지는 비염과 건조한 피부를 위한 청비고와 아이크림은 많은 인기를 끌었으며, 겨울부터 진행된 ‘청바지 되살리기 운동’의 일환으로 만들어진 리폼 가방과 파우치는 다양하고 예쁜 디자인으로 선보여 장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2018년의 미니장터가 많은 분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경쾌하게 시작한 만큼계속 맑고 향기로운 물건을 나누며 법정 스님의 정신을 전파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장터 개장일(2차) : 6월 14일 / 5월 초하루 (5월 미니장터는 부처님 오신 날 장터 개장으로 인해 따로 진행되지 않습니다.) 

중앙사무국2018-04-19177

2018년도 맑고 향기롭게 장학증서 수여식 원만회향

(사)시민모임 맑고 향기롭게는 4월 13일(금. 오후 2시) 법정스님의 무소유 정신과 「맑고 향기롭게 근본도량」 길상사를 무주상보시한 길상화보살의 숭고한 뜻을 이어 받은 “맑고 향기롭게 - 길상화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25년째)을 「맑고 향기롭게 근본도량」 길상사 다라니 다원에서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하였습니다.   법정 스님께서 1994년 맑고 향기롭게 살아가기 운동을 발족하면서 올해로 25년째 이어지고 있는 맑고 향기롭게 장학사업은 2000년부터 故길상화 보살님(1999년 작고)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학교 성적보다는 남보다 넉넉하지 못한 집안 형편으로 인하여 학업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중에서 현직 교사, 사회복지사, 회원, 맑고 향기롭게 지역모임 사무국의 추천을 받아, 학생의 성품, 가정 형편, 외부 지원, 성적 등을 최종 검토하여 총 35명의 학생을 선정하였고, 장학금은 1년간(분기별로 학교 장학금 계좌로 입금) 지원하게 됩니다.   (사)시민모임 맑고 향기롭게 장학 사업은 1994년부터 2017년까지 644명의 장학생에게 9억 5천여여 원의 장학금이 지급되었고, 2018년 35명을 포함하여 총679명의 학생들에게 총 10억여 원의 장학금이 지급됩니다.    올해 장학금 수여식은 일방적인 증서 수여가 아닌, 장학생들과 스님과의 대화와 더불어 가수 박창근(맑고 향기롭게 노랫말 홍보대사)과 함께 Talk Concert로 진행되었으며, 참석한 학생들의 진로에 대한 고민과 여러 질문에 덕일 스님(맑고 향기롭게 이사장, 길상사 주지), 길상사 총무 남전스님이 학생들 눈높이에 맞춰 쉽게 답변을 해주었고, 박창근의 기타 연주와 하모니카 연주가 어울려진 노래로 화기애애한 시간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서울, 경기 지역이 아닌 타 지역에서 선정된 장학생은 맑고 향기롭게 대구, 경남, 광주 모임에서 별도로 수여식이 진행됩니다.)    또한 Talk Concert를 마친 후에는, 덕일 스님이 장학생 한 명 한 명에게 축하의 말과 더불어 장학증서와 법정 스님의 출가전 편지를 엮은 ‘마음에 따르지 말고, 마음의 주인이 되어라’를 전달해주었습니다. 장학증서 수여식이 끝난 후에는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길상사 경내를 둘러보았습니다. (사)시민모임 맑고 향기롭게는 계속적으로 지방 도시와 농어촌 지역의 복지사각에 있는 학생들을 선발하여 장학금이 전해질 수 있도록 그 수혜 범위를 넓혀 갈 계획입니다.     2018년도 ‘맑고 향기롭게 - 길상화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 ▣ 장학증서 수여식 식순 시간주요 일정내 용13:40~14:00봉사활동 안내봉사활동 프로그램 안내14:00 ~ 15:30여는 말, 경과보고개회 및 <사)맑고향기롭게> 모임 소개 및장학사업 현황, 지급방법 안내참석 임원 및 관계자 소개이사장 스님 및 사무국장, 담당자 소개 박창근 축하노래맑고 향기롭게 로고송(오프닝)Talk Concert스님 축사, 학생들과 Talk, 노래공연장학증서 수여식장학증서 수여 및 참석자 선물 증정기념 사진전체 사진촬영길상사 안내길상화 공덕비, 법정스님 진영각 둘러보기   1. 2018년 장학생 선정결과  장학생 최종선정자 : 35 명 (남학생 : 23명, 여학생 12명) ① 지역별 : 서울/경기 24명, 광주 4명, 전남 1명, 전북 1명, 대전 1명, 충북 1명, 경남 1명, 대구 1명, 부산 1명 ② 학년별 : 1학년 5명, 2학년 11명, 3학년 19명   2. ‘맑고 향기롭게 - 길상화’ 장학생 진행 현황① 1994년 ~ 2005년까지 총 249명의 중.고등학생에게 장학금 지급② 2006년 ~ 2017년까지 395명의 고등학생에게 장학금 지급 * 1994년 ~ 2017년 장학금 : 총 644명의 중,고생 / 총지급액 : 약 9억 5천여만 원③ 2018년 장학금 예산 : 9,000만원   3. 장학금 지급 방법 안내① 기간 : 2018년 1년간의 학비 지원(수업료와 학교 운영회비) 단, 수업료가 면제되는 특성화고는 운영회비와 급식비 지원② 지급 방법 : 1/4분기학비를 4월 25일경 학교 계좌로 송금 2/4분기, 3/4분기, 4/4분기는 각 납입시기에 맞춰 학교 계좌로 송금 

중앙사무국2018-04-17195

3월 25일 양정훈 작가 초청 '인권에 대해서' 첫번째 특강 진행하였습니다.

2018년 맑고 향기롭게 강연회(일요특강)은 "인권" 이라는 주제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이 생명 사상이고, 생명 존중임에도,오늘날 '인권'이라는 단어로 강의를 한다고 하면 뭔가 어색하고, 불편해하는 모습이 역력합니다. 그러나 인권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당연히 가지는 기본적 권리입니다.인권은 다른 사람이 함부로 빼앗을 수 없는 것이고, 태어나면서부터 자연적으로 주어지는 권리이지요. 그래서 천부인권이라고 합니다.우리 사회에는 피부색, 성별, 신체적 특징 등에 따라 부당하게 대우받거나 차별받는 경우가 있습니다.피부색에 따라 우월함과 열등함을 나누는 인종에 따른 차별, 여성에 대한 차별, 장애인 차별, 탈북자에 대한 편견과 차별로 인해 인권 문제가 대두되고 있습니다.이러한 사람들의 인권 또한 마땅히 보장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그러므로 불교신자라면 '인권'이 바로 '부처님의 가르침'이기에, 관심을 가져야 할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3월 25일(일) 에는 '인권에 대해서' 첫번째 시간으로 양정훈 작가/인권 활동가를 초청하여 강의를 진행하였습니다.  ● 강사 소개 :     초청 강사 : 양정훈 작가 / 인권교육활동가   대학에서 광고홍보학을 전공한 후 홈쇼핑 MD, 국제자원봉사 NGO 팀장으로 재직했다. 이후 유럽에서 인권을 공부했고, 한국으로 돌아온 뒤에는 대통령 자문위원회 등에서 일했다. ‘여행 마법사’라는 이름으로 2008년부터 글을 쓰기 시작했고, 전작으로 <모든 청춘은 같은 곳으로 떠난다>, <그리움은 모두 북유럽에서 왔다>, <북유럽은 행복하다> 등이 있습니다.   - (현) ARTRAVEL 편집장 - 영국 로햄튼대학교 사회대학원 인권정책학 석사 - 노르웨이 트롬쇠대학교 문화인류대학원 인권이행학 석사    특강 바로 보기  : http://kilsangsa.or.kr/vod/일요법회/2018_0325_일요특강.wmv(영상 화면 클릭 하세요) - 2018년 맑고 향기롭게 강연회(일요특강) 일정표 안내 -  

맑고향기롭게2018-04-16191

아름다운 마무리 4월 대상자_김건영 어르신

   쉴 틈 없이 달려온 세월대한민국은 빠른 경제 발전을 이룩했지만 그 과정에서 소외된 많은 사람들이 생겼습니다. 열심히 일했지만 예상치 못한 외부 환경의 변화로 사업에 실패하여 가족과도 멀어지고 홀로 어렵게 지내시는 어르신 한 분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사연의 주인공인 김건영(가명) 어르신은 올해 77세로 제주도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려서부터 총명했던 어르신은 제주대학 수의학과를 졸업하고 검역소 5급 공무원으로 일을 시작하였습니다. 한국으로 들어오는 동물들의 상태 이상 여부를 판단하는 일을 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무역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어르신은 비즈니스 모델을 고민하다가 당시 한국에 양질의 소가 많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살아 있는 소를 일본에 수출하는 사업을 지인과 함께 시작했습니다. 사업을 시작하면서 어르신은 공무원 생활로 모은 돈과 연금까지 모두 사업자금으로 사용했습니다. 처음에는 어르신께서 공무원으로 일하면서 마련해 놓은 네트워크를 통해 매우 수월하게 사업을 운영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사업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외환위기를 겪게 되면서 자금조달이 어려워졌고 일본 현지 상황도 급변하기 시작했습니다. 외부 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결국 어르신의 사업도 적응하지 못했고 큰 손실만 남긴 채 사업을 정리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어르신은 어떻게든 사업을 정상화하고자 홀로 하루에 라면 하나로 끼니를 때우면서 열심히 뛰어다녔지만 이미 많은 자본 손실을본 상태여서 재기하는 것은 여의치 않았습니다.  혼자가 된 어르신사업에 실패한 어르신은 집으로 돌아갈 수 없었습니다. 사업이 하락세를 겪는 과정에서 직원 등 손해를 본 많은 사람들에 대한 책임감 때문이었습니다. 어르신은 집을 나와 서울에서 홀로 거취하며 책임을 다하고 재기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어르신의 이런 행동은 오히려 가족들에게 큰 상처가 되었습니다. 경제적 어려움과 남편의 방황에 지친 아내는 이혼을 선택하였고 자식들은 어르신에 대한 원망으로 관계가 단절되었습니다. 그렇게 홀로 남게 된 어르신은 지난 세월을 돌아보며 가족을 잘 돌보지 못한 후회와 가족이 겪었을 고통에 눈시울을 붉힙니다.   어르신은 차상위 계층으로 기초연금을 포함한 약 25만 원의 소득으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 중 월세 20만 원을 지출하고 나면 5만 원으로 생활해야 하는 어려움에 처해있습니다. 당뇨로 인해 약을 복용하고 있지만 합병증으로 시력이 악화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어르신은 건강을 위한 충분한 영양소 공급이 절실합니다. 경제적으로 매우 열악한 어르신이 기본적인 의식주를 유지할 수 있도록 월세를 포함한 생계비 25만 원을 1년간 지원하고자 합니다. 봄의 온기가 화사한 꽃을 피우듯 여러분의 따스한 온기가 모여 어르신의 마음에도 한 송이 꽃이 피워지길 기대합니다.   아름다운 마무리 후원계좌 : 신한은행 100-013-787953 사단법인 맑고 향기롭게  

중앙사무국2018-03-30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