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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산불 피해 이재민 구호성금 전달하였습니다.

 사)시민모임 맑고 향기롭게는 4월 12일(금. 오후 2시), 지난 4월 4일 강원도 고성군과 속초시를 비롯하여 강원도 일대에 발생한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원도 피해지역 주민들을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해 맑고 향기롭게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구호성금 1,000만 원을 BTN 붓다회에 전달하였습니다.   맑고 향기롭게 이사장 덕일 스님은 “삶의 터전을 잃고 상심에 잠겼을 이재민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모든 회원들이 십시일반 작은 정성을 모아서 이재민들에게 큰 보탬이 됐으면 하는 의미로써 성금을 마련하게 되었음을 말하며, 비록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이재민들을 위해 잘 쓰여지길 바란다는 말씀을 하였습니다.   (사)맑고 향기롭게는 지난해에는 라오스에서 발생한 수력발전소의 보조댐이 붕괴되며 많은 재난을 입은 라오스 이재민을 위해 구호성금 천만 원을 BTN에 전달했고, 폭염으로 힘겨운 여름을 보내는 국내 에너지 빈곤층 500여 가구에는 냉방매트와 김치를 전달하는 등 장애인과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온정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BTN불교티비 보도 뉴스 : http://www.btnnews.tv/news/articleView.html?idxno=53227   

중앙사무국2019-04-1531

2019년 '맑고 향기롭게-길상화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 진행하였습니다.

(사)시민모임 맑고 향기롭게는 4월 12일(금. 오후 3시) 법정 스님께서 맑고 향기롭게 살아가기 운동을 발족하시면서 시작하였던 장학사업과 「맑고 향기롭게 근본도량」 길상사를 무주상보시한 길상화 보살의 숭고한 뜻을 이어 26년째 진행되고 있는 “맑고 향기롭게?길상화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맑고 향기롭게 근본도량」 길상사 설법전에서 진행하였습니다.  “맑고 향기롭게 장학사업”은 1994년 3월 26일 법정 스님께서 맑고 향기롭게 살아가기 운동을 발족하면서 시작되었으며, 올해로 26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2000년부터 故길상화 보살님(1999년 작고)이 옛)대원각을 아무 댓가도 없이 무주상보시한 깊고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기존 맑고 향기롭게 장학사업에서 “맑고 향기롭게-길상화 장학사업”으로 명칭을 변경하였습니다.   본회 장학사업은 전국 일반고, 특성화고, 과학고, 종립고 고등학생 중에서 현직 교사, 사회복지사, 본회 회원, 맑고 향기롭게 지역모임 사무국의 추천을 받아, 학생의 성품, 가정 형편, 외부 지원 유무, 학교 성적 등을 최종 검토하여 총 41명의 학생을 선정하였고, 장학금은 1년간(분기별로 학교 장학금 계좌로 입금) 지원하게 됩니다. 본회 장학 사업은 1994년부터 2019년 까지 총 717명의 장학생들에게 총 10억 6천여 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되었습니다.    올해 장학증서 수여식은 장학생을 일방적으로 불러 증서를 수여하고 사진을 찍는 형식적인 행사가 아닌, 장학생들과 함께 교감할 수 있는 멘토링 마술쇼를 통해 학생들의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함께 생각하고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멘토링 마술쇼를 마친 후에는, 덕일 이사장 스님이 장학생들이 미래를 이끌 인재로서 푸른 꿈을 안고 살아가기를 바라는 격려의 말씀과 더불어, 장학생 남,여 대표자에게 장학증서와 법정 스님의 저서 ‘오두막 편지’를 선물로 전달하였고, 참석한 임원진이 나뉘어서 장학증서와 선물을 전달하였습니다.   장학증서 수여식이 끝난 후에는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길상사를 방문한 장학생들은 길상사 경내를 둘러보았습니다.   아울러 (사)시민모임 맑고 향기롭게는 국가 정책으로 고등학교 무상교육이 실시될 경우를 준비하여, 계속적으로 대학생 장학사업과 지방 도시와 농어촌 지역의 복지사각에 있는 학생들을 선발하여 장학금이 전해질 수 있도록 그 수혜 범위를 넓혀 갈 계획입니다.   (참고 : 서울, 경기 지역이 아닌 타 지역에서 선정된 장학생은 맑고 향기롭게 대구, 경남, 광주 모임에서 별도로 수여식이 진행됩니다.)BTN불교티비 보도 뉴스 : http://www.btnnews.tv/news/articleView.html?idxno=53227  불교 신문 보도 : http://www.ibulgyo.com/news/articleView.html?idxno=173138 법보 신문 보도 : http://www.beopbo.com/news/articleView.html?idxno=204925 < 2019년도 “맑고 향기롭게 - 길상화 장학생” 선정결과 발표 >1. 2019년 장학생 최종선정자 : 총 41명 (남학생 : 20명 / 여학생 21명)   2. 2019년 장학생 선정자 분류 내역① 지역별 : 서울/경기 28명, 강원 2명 광주 4명, 전남 1명, 전북 1명, 대전 1명, 충북 1명, 경남 1명, 대구 1명, 부산 1명 ② 학년별 : 1학년 2명 2학년 17명 3학년 22명③ 경력별 : 신규 36명 기존 5명 (18년도 장학생: 5명)   ? 학교구분 : 공립 14개교 (특성화고 1개교, 과학고 7개교) 사립 27개교 (특성화고 4개교, 종립 6개교)   3. 서류접수 및 선정기준 ① 학교 장학담당/담임 교사, 맑고 회원/지역모임 추천서, 신청서② 성적증명서(생활기록부), 학교 발전기금(장학금 입금용) 계좌 사본③ 가족관계 증명서, 주민등록 등본,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④ 학생의 가정형편, 소득, 생활환경, 성품, 학업성실도, 외부지원 여부 검토⑤ 2019년도 예산 및 타 학생과의 형평성 등 검토⑥ 객관성, 투명성 제고를 위해 장학생 선정 심의위원회 구성(인권/재무 전문가)하여 검토   4. ‘맑고 향기롭게 - 길상화 장학사업’ 진행 현황① 1994년 ~ 2005년 까지 총 249명의 중, 고등학생에게 장학금 지급② 2006년 ~ 2018년 까지 427명의 고등학생에게 장학금 지급 1994년 ~ 2018년 장학금 : 총 676명의 중,고생 / 총지급액 : 약 10억 여 원③ 2019년 장학금 예산 : 7,000만 원 / 예상 소요금액 : 64,859,782원   5. 장학금 지급 방법 안내① 기간 : 2019년 1년간의 학비 지급(수업료와 학교 운영회비) 단, 수업료가 면제되는 특성화고는 운영회비와 급식비 지원② 지급 방법 : 1/4분기 학비를 4월 25일경 학교 통장으로 지급 2/4분기, 3/4분기, 4/4분기는 각 시기에 맞춰 학교 통장으로 지급  

중앙사무국2019-04-1529

4월 아름다운 마무리 대상자-최영진

 자식을 잃은 슬픔을 이겨내지 못한 어르신어르신은 남부러울 것이 없는 사내였습니다. 사랑스런 아내, 든든한 큰아들, 의젓한 둘째 아들 그리고 귀염둥이 막내딸까지 가족들을 위해서 쉴 틈 없이 일했고 그 속에서 행복을 느끼며 살아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어르신에겐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눈물이 흐르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옥이야 금이야 키우던 3명의 자녀가 모두 하늘로 떠나 버렸기 때문입니다. 외손주를 보고 싶어 하는 장인, 장모님을 위해 아내는 아이들을 친정으로 보냈습니다. 아내에게 마침 일이 생겨서 당시 18세인 장남에게 동생들을 맡겨 먼저 가게 했는데 끔찍한 일이 발생한 것입니다. 아내의 잘못이 아님을 알지만 아내만 보면 원망하는 마음이 불쑥 튀어나와 상처 주는 말을 쏟아 내었습니다. 괴로움을 잊고자 술에 취해 살기를 수년… 정신을 차릴 때쯤에 어르신의 옆에 남은 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자식을 잃은 슬픔과 남편의 원망을 견디지 못한 아내는 이혼을 결정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결국 어르신은 혼자가 되고 말았습니다.   허약한 건강으로 열악한 환경을 견디는 어르신올해 만 80세인 어르신은 건강도 허약한 상태입니다. 6년 전 위암 수술을 받았고 허리 협착증으로 통증이 심하고 감각이 둔하여 보행 시 어려움이 있습니다. 통증이 심할 때마다 주사 치료를 받고 있지만 비급여 항목이어서 비용 부담이 큽니다. 마지막으로 어르신께 큰 고통을 주고 있는 것은 하지정맥류입니다. 병원에서 수술 권유를 받았지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수술을 받지 못하고 통증이 심하면 앉아서 주물러 주는 것 이외에는 다른 대처 방법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 방1개와 작은 부엌이 딸린 허름한 집에서 월세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세수나 목욕도 좁은 부엌에서 해결하고 있으며 화장실은 공동 화장실을 사용하고 있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생활하는데 어려움이 큽니다. 또한 가스보일러가 없어서 전기 히터, 전기장판, 허름한 실내용 텐트에 의지해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기 히터는 화재 위험성이 높아서 매우 위험한 상황입니다. 겨울의 추위와 여름의 더위를 견디기에는 주거 환경도 어르신의 건강도 취약한 상황입니다.   위태롭게 생활하는 어르신께 작은 온정을…어르신은 기초생활 수급권자로 현재 약 67만 원의 생계비를 정부로부터 지원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매달 나오는 월세 17만 원, 각종 공과금과 앓고 있는 질환을 치료하기 위한 비용을 지불하고 나면 어르신이 기본적인 생계를 유지하기 위한 비용이 부족하여 생활에 고초를 느끼고 있었습니다. 어르신께 가장 필요한 것은 기초적인 생계비입니다. 월세 17만 원과 충분한 영양분 섭취 등을 지원하기 위해 생계비로 총 480만 원(40만 원 * 12개월)을 지원하고 합니다. 모두 떠나가고 홀로 남아 고통 속에 신음하고 있는 어르신이 삶의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여러분의 작은 온정이 필요합니다.  ※ 아름다운 마무리 후원계좌 : 신한은행 100-013-787953 사단법인 맑고 향기롭게 ※ 아름다운 마무리 모금 캠페인은 소식지 소개와 더불어 인터넷 다음 카카오 ‘같이가치’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중앙사무국2019-03-27185

<후기>나누는 기쁨_나누미팀_크리스마스행사

  2018년 12월 22일, 대학생 연합봉사동아리 나누미팀이 나눔공부방과 함께 ‘맑고 향기롭게’에서 도움을 주신 지원금으로 크리스마스 행사를 주최하였습니다!   나누미는 매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크리스마스 행사를 진행합니다. 이는 어려운 집안 환경으로 인해 크리스마스와 같은 휴일에도 가족들이 다 함께 모일 수 없는 나눔공부방 아이들을 위해 기획한 행사입니다. 이번 행사도 역시 나누미 선생님들이 아이들을 위해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직접 선물을 골랐습니다. 이 과정에서 '맑고 향기롭게'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고, 무사히 준비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행사 당일, 나누미는 성적이 우수한 아이들에게 사랑을 담은 장학금을 전달하였고, 고등학교를 졸업하여 나눔공부방을 떠나는 친구들을 진심으로 축하해주었습니다. 또한 아이들의 공연과 전시회를 보면서 칭찬과 박수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나누미 선생님들도 밴드를 구성하여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이후 아이들과 피자를 먹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나누미 선생님들이 산타로 분장하여 아이들에게 정말 필요한 실내화를 전달하였습니다.   '맑고 향기롭게' 덕분에 아이들에게 따뜻한 연말을 선물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맑고 향기로운 세상을 선물하는 나누미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지은2019-01-072723

12월 아름다운 마무리 대상자 김미연님

엄마와 함께 살고 싶어요. 2012년 김미연님(가명)은 남편의 외도로 이혼을 했습니다. 남편에게 매월 50만원의 양육비를 받기로 했으나 기대와 달리 양육비는 지원되지 않았습니다. 김미연님이 홀로 양육비 지원 없이 아이들을 키우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엄마와 함께 산다는 것이 경제적 풍요보다 아이들에게 더 좋을 것이라고 생각 했지만 현실은 냉혹했고 한창 자라나는 아이들을 경제적으로 제대로 지원하지 못한다는 미안함이 커졌습니다. 장고 끝에 봉제공장을 운영하여 경제적으로 풍족한 전 배우자에게 아이들의 양육권을 넘기게 되었습니다. 전 배우자와 새어머니 아래에서 아이들은 잘 적응하며 지내는 듯 보였습니다. 하지만 2016년 새어머니와의 갈등이 심해진 아이들은 엄마와 함께 살기를 원하며 김미연님에게 다시 돌아왔습니다. 김미연님은 아이들이 남부럽지 않은 환경에서 크기를 바라면서 내린 결정이 아이들에게 큰 불안감과 고통을 주었다는 생각에 눈가에 자꾸만 눈물이 고였습니다.   아이들이 엄마의 품에서 자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아이들을 다시 양육하게 되었지만 4년 전에 겪었던 경제적 문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김미연님 가정의 소득이 봉제공장 일을 하고 받는 월급 120만원이 전부입니다. 작년 겨울 낙상사고로 왼쪽 손목이 골절되었지만 치료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일을 계속해야만 했고 결국 왼쪽 손은 제대로 주먹을 쥘 수 없게 되었습니다. 손을 많이 사용하는 봉제공장의 특성상 많은 일을 하지 못하게 되어 소득은 점점 줄어만 갔습니다. 월세 30만원, 공과금 20만원, 교통비 20만원, 통신비 20만원을 고정적으로 지출하면 한창 자라는 아이들을 위해 사용할 생계비는 30만원 남짓입니다. 부족한 생계비에 월세가 계속 밀려 결국 500만원이었던 보증금이 200만원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치료 중단으로 주먹이 쥐어지지 않는 김미연님의 손]  가장 힘든 것은 아이들이 고생하는 것입니다. 큰 딸은 올해 18세 고등학교 2학년입니다. 신우신염을 진단 받았지만 큰 비용에 심적 부담을 느껴서 통증을 참으며 괜찮다고만 합니다. 엄마도 손목 골절인 상태에서 치료를 못하고 있는데 자신만 치료를 받을 수 없다며 치료를 거부한 상태입니다. 둘째는 올해 16세 중학교 3학년으로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불만족스러운 의식주에 또래 아이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고 수업시간에 커터 칼로 손목을 긋는 행동을 수차례 반복하고 있습니다. 우울증 치료 진단을 받았지만 정신적인 치료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런 문제들을 해결해보고자 주민센터에 상황을 설명하고 도움을 요청했고 한부모 가정으로 등록하면 정부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한부모 가정 신청을 했지만 한부모 자격이 없는 것으로 나왔습니다. 전 배우자도 이혼 후 운영하던 봉제공장이 부도가 나면서 생계가 어려워졌고 아이들을 포함하여 4인가구 긴급생계비 등의 복지혜택을 받기 위해 아이들의 주소를 이전해 놓았기 때문입니다. 이에 주민센터의 도움으로 김미연님 아이들을 실질적으로 양육하고 있다는 증거들을 바탕으로 양육권 소송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두딸의 손을 잡은 김민연님의 손] 경제적으로 어려운 김미연님 가정에 매월 생계비 40만원(월세 30만원, 식비 10만원)씩 1년간 총 480만원을 지원하여 아이들이 엄마의 품에서 마음 편히 자랄 수 있도록 손을 보태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중앙사무국2018-12-103953

<후기>나누는기쁨-미라클팀

 2018년 12월 1일, 경희대학교 주거환경개선 동아리 미라클이 「맑고 향기롭게」의 지원금을 받은 다섯 번째 <희망의 집고치기> 봉사를 다녀왔습니다!!    집고치기 봉사에서는 벽지도배와 장판교체를 주로 하고 대상자의 필요에 따라 다양한 집수리를 도와드립니다. 벽지와 장판은 재료값이 만만치 않아서 봉사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맑고 향기롭게」의 지원으로 비용에 구애받지 않고 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봉사가 있는 주의 수요일인 11월 30일에 대상자 주택으로 사전답사를 갔습니다. 이번 봉사는 성북구노인종합복지관의 안내로 고려대 인근 한 가정의 방 하나를 도배하고 장판을 교체하는 작업을 했습니다. 대상지 도착해 방을 둘러보았고 집안상태를 점검했습니다. 이번 집은 집에 놓인 짐이 많았고 벽지에 곰팡이가 많이 핀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방 내부 벽들을 깔끔하게 벽지도배를 하고 장판을 교체했습니다      봉사 당일, 벽지 재단/도배 풀 만들기/벽지 붙이기 등 도배의 전 과정을 봉사자들이 직접 시공했습니다. 날씨가 추워 실내에서 작업을 했는데, 공간이 협소한 편이라 작업을 진행하는데 다소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다함께 협동을 한 결과 무사히 벽지재단, 풀 바르기 작업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새 벽지를 바르는 작업을 할 당시, 짐이 많아 옮기면서 작업을 하다 보니 시간이 많이 지체되었습니다. 그래도 모두 함께 웃으며 도배를 끝냈고, 대상 어르신께서도 무척이나 좋아하셨습니다.     이번 봉사는 집이 협소한 편이었지만 짐이 많은 편이라 작업이 까다로웠습니다. 하지만 모든 봉사자가 자신의 몫 이상으로 열심히 해주었고 그 결과 봉사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결과물도 깔끔히 나왔기에 봉사자들이 매우 뿌듯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남은 봉사 또한 동아리 부원들과 함께 힘을 다해 봉사하겠습니다! 미라클을 지원해주시는 「맑고 향기롭게」에 언제나 감사한 마음입니다. 앞으로 남은 봉사에서도 세상을 좀 더 맑고 향기롭게 만들겠습니다.

윤성민2018-12-073880

연말 김장 담아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하였습니다.

시민모임 맑고 향기롭게는11월 29일(목)에 맑고 향기롭게 회원을 비롯하여 KTX나눔이회 등 봉사자 110여 명이 동참하여 3,000여 포기의 김장을 담아, 11월 30일(금)에 성북구 19개동(성북동, 석관동, 장위동외), 동대문구 1개동(이문2동), 강서구 2개동(가양2동, 3동), 중구 1개동(종로1234가동) 총 23개 동에 거주하는 무의탁 독거노인과 결식아동, 장애인 등 484가구에 김장 15kg씩 개별 포장하여 나누어 드렸습니다. 또한, 복지시설인 월곡청소년센터, 혜광맹인불자회, 성북동 노인정, 마가렛 방과후교실에도 총 600kg을 지원하였습니다.길상사에서도 11월 29일 겨울동안 스님과 대중공양을 위한 김장을 담궜습니다.  맑고 향기롭게 이사장인 덕일(德日) 스님은 “법정 스님께서 이끌어주셨던 시민모임 맑고 향기롭게의 여러 사업중 대표적인 나눔활동으로 ‘결식이웃을 위한 반찬 지원사업과 김장 나눔사업’이 20년이 넘게 꾸준히 지속되고 있는 것은 날로 각박해져가는 세상이지만, 법정 스님의 가르침과 뜻을 공감하는 회원들과 봉사자들의 따뜻한 애정과 동참이 있기에 가능한것이라며 격려의 말씀을 하였습니다. 또한, 사무국에서는 점점 초고령화 되어가는 사회에 “김장 나눔에 참여한 봉사자들이 고향의 어머니를 위해 담그는 김장처럼 맑고 향기로운 마음과 정성을 담아 연말 김장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여, 추운 겨울을 조금이라도 따뜻하게 보내는데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며 참여한 모든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이번 김장 나눔에는 맑고 향기롭게 회원 및 봉사자, 길상사 신도, 개인 봉사자, KTX 나눔이회, SJ 파워 사랑봉사단, 수방사 3033부대 군인 등 총 11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연말 김장을 할때마다 항상 걱정인것인 날씨였는데, 올해는 다행히 미세먼지도 멎고, 바람이 불지 않는 포근한 날씨 덕분에 모든 분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김장나눔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사무국에서는 참여하신 봉사자분들과 연말에 감사의 마음을 나누고자 소정의 선물을 준비하여 전달하였습니다.   아울러 아침 일찍 나오셔서 절임배추와 양념장 하역을 도와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리며,김장 나눔에 십시일반 후원을 해주신 분, 먹거리를 후원해주신 분들께도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아무쪼록 많은 분들의 정성이 가득 담긴 김장김치가  힘겹게 살아가는 분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간절히 기원하겠습니다.   

중앙사무국2018-12-013857

<후기>나누는기쁨-미라클팀

2018년 11월 24일, 경희대학교 주거환경개선 동아리 미라클이 「맑고 향기롭게」의 지원금을 받은 네 번째 <희망의 집고치기> 봉사를 다녀왔습니다!!   집고치기 봉사에서는 벽지도배와 장판교체를 주로 하고 대상자의 필요에 따라 다양한 집수리를 도와드립니다. 벽지와 장판은 재료값이 만만치 않아서 봉사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맑고 향기롭게」의 지원으로 비용에 구애받지 않고 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봉사가 있는 주의 수요일인 11월 21일에 월곡종합복지관의 복지사님과 함께 사전답사를 갔습니다. 이번 봉사는 ‘달빛둥지’라는 미혼모센터의 한 가정의 방 하나를 도배하고 장판을 교체하는 작업을 했습니다. 센터에 도착해 그곳에서 일하시는 복지사님과 함께 방을 둘러보았고 집안상태를 점검했습니다. 이번 집은 집 상태가 크게 더럽지는 않았지만, 아기가 사는 집이기 때문에 무엇보다 청결이 중요했습니다. 그래서 방 내부 벽들을 깔끔하게 벽지도배를 하고 장판을 교체했습니다   봉사 당일, 벽지 재단/도배 풀 만들기/벽지 붙이기 등 도배의 전 과정을 봉사자들이 직접 시공했습니다. 눈이 와 실내에서 작업을 했는데, 다행히 작업을 할 만큼의 공간이 있어 작업이 수월히 진행되었습니다. 센터에서 근무하시는 복지사님이 요구르트나 물을 준비해주시며 마시고 하라며 봉사자들에게 권하셨습니다. 봉사가 끝난 후, 깨끗해진 집을 보며 기쁜 마음으로 집을 나섰습니다.   이번 봉사는 아침부터 눈이 많이 오는 바람에, 대상자 주택으로 모이는 일부터 큰 난관이었습니다. 하지만 모든 봉사자가 눈을 뚫고 모여주었고, 봉사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결과물도 깔끔히 나왔기에 봉사자들이 매우 뿌듯할 수 있었습니다. 작. 앞으로 남은 봉사 또한 동아리 부원들과 함께 힘을 다해 봉사하겠습니다! 미라클을 지원해주시는 「맑고 향기롭게」에 언제나 감사한 마음입니다. 앞으로 남은 봉사에서도 세상을 좀 더 맑고 향기롭게 만들겠습니다. 

윤성민2018-11-293824

2018년 특강 '인권에 대해서' 종강하였습니다.

우리는 모두 존엄합니다.그리고 행복을 추구할 권리가 있습니다.그러므로 인간의 가치를 누리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2018년 맑고 향기롭게 일요특강으로 '인권에 대해서'라는 주제로 진행하였던 모든 강의를 11월 25일 '가족! 엄마의 인권-가정인권에 대해서'를 마지막으로 종강 하였습니다.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총 9번의 시간으로 나누어인권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정의, 아동, 청소년, 자원봉사자, 장애인, 성평등,여성, 평화, 가정인권에 대하여 전반적으로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었습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이 생명존중이고, 모든 생명에 대한 자비심을 실천하는 것이겠지요.그럼에도 인권을 이야기하면서 불편함도 있었고, 가슴 속 깊은 이야기를 다 하지 못한 아쉬움도 있었습니다.또한, 청강자 중에는 연세가 지긋하신 분들도 계셨고, 유교적인 전통을 존중하는 성향도 있었기에, 강사님 또한 부담감으로 인해 깊은 이야기를 꺼내지 못한 부분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사회 전반에 갈등이 심화되고 사회안전망이 취약해지면서, 사람답게 살고 인간 존엄성을 지키는 문제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고 있는 이때 인권이란 화두를 가지고 수도권에서 활동하는 인권 강사님과 함께 이야기 나눌 수있어서 감사했습니다.[3월 25일], [4월 22일] (일요특강) ‘인권’에 대해서 - 양정훈 작가/인권강사  [4월 29일] 일요특강 - 아동, 청소년 인권에 대해서 / 조혜욱 인권강사 [5월 27일] 일요특강 - 아동, 청소년 인권에 대해서 / 조혜욱 인권강사 [6월 24일] 일요특강 - '자원활동과 인권'에 대해서 / 서미화 인권강사 [7월 22일] 일요특강 - '장애인권'에 대해서 / 고현희 인권강사 [8월26일] 일요특강 - 성평등, 여성인권/ 유일영 인권강사[10월28일] 일요특강 -  인권과 평화/ 송재영 인권강사 [11월25일] 일요특강 -  가정인권에 대해서 / 모천석 인권 강사   "나는 인간으로서 존중 받고 있다”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나요? 인권은 무섭거나 귀찮거나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나와 내 주변 사람들이 존엄을 지키며 살 수 있도록 사회가 가져야 할 기본적인 약속입니다.살아 있는 모든 사람들이 존중 받는 사회가 되길 기원합니다.   

중앙사무국2018-11-261662

<후기>나누는기쁨-미라클팀

2018년 11월 17일, 경희대학교 주거환경개선 동아리 미라클이 「맑고 향기롭게」의 지원금을 받은 세 번째 <희망의 집고치기> 봉사를 다녀왔습니다!!   집고치기 봉사에서는 벽지도배와 장판교체를 주로 하고 대상자의 필요에 따라 다양한 집수리를 도와드립니다. 벽지와 장판은 재료값이 만만치 않아서 봉사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맑고 향기롭게」의 지원으로 비용에 구애받지 않고 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봉사가 있는 주의 화요일인 11월 13일에 월곡종합복지관의 복지사님과 함께 사전답사를 가서 어르신께 인사를 드리고 집안상태를 점검했습니다. 이번 집은 거동이 불편하신 어른신이 거주하시는 주택의 현관부분에 곰팡이가 많이 슬어있었고, 방 내부 모서리들이 곰팡이로 인해 많이 더러워진 상태였습니다. 위생적으로나 보기에나 많이 불편해 보였으며, 어르신 혼자서 처리하기에 걱정인 듯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곰팡이가 심한 방 내부를 깔끔하게 벽지도배를 하고 부엌 옆 벽 또한 새 벽지로 교체 해드렸습니다!   봉사 당일, 벽지 재단/도배 풀 만들기/벽지 붙이기 등 도배의 전 과정을 봉사자들이 직접 시공했습니다. 날씨가 추워 실내에서 작업을 했는데, 약간 좁긴 했지만 봉사자들의 협동이 있어 작업이 수월히 진행되었습니다. 어르신은 요구르트나 물을 준비해주시며 마시고 하라며 봉사자들에게 권하셨습니다. 봉사가 끝날 무렵에는 “너무 깨끗하졌어. 고마워 고마워”라며 손을 잡아주셨습니다. 봉사자들은 어르신께 편하게 쉬시라고 공손하게 인사드리며 기쁜 마음으로 집을 나섰습니다.   이번 봉사는 어느정도 도배에 익숙해진 봉사자가 많아 작업이 매끄럽져 진행되었습니다, 그 덕분에 결과물도 깔끔히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동아리 부원들끼리 협동하며 봉사하겠습니다! 미라클을 지원해주시는 「맑고 향기롭게」에 언제나 감사한 마음입니다. 앞으로 남은 봉사에서도 세상을 좀 더 맑고 향기롭게 만들겠습니다. 

윤성민2018-11-23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