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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나누는 기쁨 4U_4주차

2019년 6월 22일, 대학 연합 동이리 4U는 「맑고 향기롭게」의 지원금을 받아 “영화관, 보육원”으로 네 번째 봉사를 다녀왔습니다. 우선 영화관 봉사와 보육원 봉사 이렇게 두팀으로 나누어서 활동을 하였습니다. 아이들의 문화생활 영위를 위해서 4U는 영화관 봉사를 기획하였으며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영화로 '토이스토리4'를 선정하였습니다.영화관은 보육원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메가박스 송파 파크하비오를 가기로 하였고, 아이들 5명에 맞춰 조원 5명은 영화를 함께 관람하기로 하고 나머지 조원들은 다음 회차 봉사를 기획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동 대중교통으로는 지하철을 이용하였고 아이들이 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잘 따라와줘서 고마웠습니다. 또한 영화에도 많은 관심과 흥미를 보여주어 뿌듯했습니다. 영화관 봉사를 다녀온 보육원 봉사팀은 아이들이 외부활동 후 힘들어할 수도 있어서 보육원에서 쉬어가는 의미로 아이들과 대화와 퍼즐 맞추기, 딱지치기 활동을 계획했습니다. 아이들과 대화를 나누며 더위를 식히고, 심심하지 않게 활동적인 퍼즐 맞추기 딱지치기를 하였습니다. 대학생 때 이렇게 의미 있고 뜻 깊은 일을 진행할 수 있게 지원 해주신  「맑고 향기롭게」에 다시 한번 감사하며 앞으로 모든 활동에 최선을 다하며 아이들에게 더 많은 것을 보여주고 좋은 추억을 쌓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는 4U가 되겠습니다. 

최슬기2019-06-264

6월 아름다운 마무리 대상자_한미영님(가명)

 지옥 같은 결혼생활 한미영님(가명)은 필리핀 출신으로 1999년에 필리핀에서 한국남성과 만나 국제결혼을 하였습니다. 1년 뒤 남편을 따라 낯선 한국 땅에서 행복한 미래를 꿈꾸며 결혼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결혼생활은 순탄하지 못했습니다. 낯선 한국생활에 적응할 시간도 없이 낮에는 시부모님을 도와 농사일을 해야 했습니다. 익숙하지 않은 고된 노동일에 몸도 힘들었지만 실수를 할 때마다 이어지는 가족의 폭언과 폭행으로 몸도 마음도 멍들어 갔습니다.   남편 사이에서 아이 둘을 낳았지만 가족들의 폭언과 폭행은 끊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셋째를 갖게 되었고 잘못하면 배속의 생명까지 위험할 수 있다는 생각에 아이 둘을 데리고 집을 나왔습니다. 다행히 여성인권단체의 도움을 받아 전 남편과 이혼 할 수 있었으나 아이 둘은 남편에게 보내야 했고 복중의 태아만 함께 살 수 있었습니다.   이후 한미영씨는 식당과 공장 일을 하며 생계를 유지 하였습니다. 공장에서 일을 하던 중 필리핀 외국인 노동자와 만나 네 명의 아이를 더 낳았지만 남편이 불법체류로 인해 한국에서 갑작스럽게 추방당하고 연락이 되지 않아 홀로 아이들을 보살피고 있습니다.   홀로 아이 5명을 돌보는 엄마 현재 한미영님은 한국 국적을 갖고 있으며 기초생활 수급권자로 수급비를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 5명을 키우기에는 수급비는 턱 없이 부족합니다. 수급비의 대부분을 아이들의 양육비, 주거비로 사용하고 나면 생활비가 부족한 실정입니다. 생계비 부족으로 4월 달에는 전기세와 도시가스 비를 미납한 상태이고 생계비가 부족할 때 마다 지인에게 조금씩 빌린 돈이 쌓여 약 100만원의 부채가 있습니다.   경제적으로 어렵다보니 아이들이 성장하는데 꼭 필요한 것들을 챙겨주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특히 생후 8개월 된 막내는 먹은 분유를 계속 게워내서인지 몸무게가 6.4kg밖에 되지 않습니다. 같은 시기의 아이들의 평균 몸무게 8.7kg에서 크게 벗어나 있는 상태입니다. 한미영님 또한 속 쓰림 증상으로 병원을 찾았다가 위궤양 진단을 받았으며 간내 담석이 발견되어 추가 진료를 진행해야 합니다. 출산 후 몸을 추스를 시간도 없이 5명의 아이들을 보살피느라 매우 지쳐 있습니다. 고향인 필리핀으로 돌아가고 싶지만 가족 모모두 생활이 어려워 의지할 수 있는 곳이 마땅치 않습니다.   현재 한미영님의 가정에서 가장 큰 지출은 막내의 분유와 기저귀에 대한 비용입니다. 분유와 기저귀 값만 해도 한 달에 2~30만원이 지출되고 있어서 생계에 큰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한미영님의 품속에서 아이들이 잘 자랄 수 있도록 월 30만원씩 1년간 사용할 360만원을 지원하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 아름다운 마무리 후원계좌 : 신한은행 100-013-787953 사단법인 맑고 향기롭게 ※ 아름다운 마무리 모금 캠페인은 소식지 소개와 더불어 인터넷 다음 카카오 ‘같이가치’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중앙사무국2019-06-265

<후기> 2019년 암자기행_팔공산 동화사, 갓바위를 다녀와서

 지난 6월 22일 토요일, 비가 올지도 모른다는 일기예보에도 대구 팔공산은 맑고 높은 하늘과 시원한 산바람으로 암자기행 참여자들을 반겨주었습니다.   첫 탐방지는 팔공산 동화사로, 해설사 분의 재치있는 해설을 들으며 동화사의 역사와 사찰에 대한 이해를 높였습니다. 동화사에서 준비한 공양을 하고 내려오는 길에 팔공산에 자라는 다양한 식생에 대해 탐구하며 선본사로 향했습니다. 어떤 소원이든 한가지만은 꼭 들어주신다는 갓바위 부처님이 있는 선본사를 참배하고 본격적으로 갓바위 부처님을 만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계단을 올랐습니다. 갓바위 부처님께 기도를 올리기 위해 내가 꼭 이루어지길 바라는 소원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나의 소원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갓바위 부처님을 참배를 마지막으로 오늘 일정을 무사히 마무리 하였습니다.        

중앙사무국2019-06-2514

<후기>_세상 밖으로-아우팅

 지난 6월 16일 [맑고 향기롭게]의 후원을 받아 용산 아이파크몰 CGV로 1학기 마지막 활동을 다녀왔습니다. 이전 4월 부터 시작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영상물과 크고 반짝거리는 것을 좋아한다는 점과 저희 프로그램 외에도 다양한 경험을 해 볼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영화관을 활동 장소로 선정했습니다. 참여인원은 개인사정으로 참여하지 못한 장애학생 2명을 제외한 6명과 장애학생의 형제인 비장애학생 1명으로 총 7명의 학생과 함께 활동을 했습니다. 학생들을 용산역에서 만나 영화관으로 이동을 하는 중 영화에 관해 몇몇 학생들에게는 영화를 좋아하는지, 알라딘 내용을 아는지 물어보며 이동을 했습니다. 첫 활동으로는 선생님들과 함께 직접 자신이 먹고 싶은 간식을 고르고 돈을 직접 내며 간식을 구매하는 활동이었습니다. 대부분의 학생이 돈 내는 것까지 스스로 잘했지만 의사소통에 불편함이 있는 학생들은 간식을 고르는 것까지만 선생님과 해보고 이후의 과정은 도움을 받아 진행했습니다. 간식을 사고 선생님들과 시간을 보내다가 영화 시간이 되어서 영화를 보러 들어 갔습니다. 영화 상영 내내 저희가 걱정했던 것과는 달리 학생들은 영화를 집중해서 보았고 중간에 화장실을 가거나 중간에 지루해 하는 학생 빼고는 전부 자리에 앉아서 끝까지 관람했습니다. 영화를 보고 난 후 부채 포스터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는데 학생들은 영화의 등장인물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인물을 골라 부채에 붙이기도 했고 매직과 스티커로 자유롭게 꾸미기 활동을 했습니다.  ?모든 활동이 끝나고 소감 발표 시간을 가졌습니다. 학생들에게 이번 할동 뿐만 아니라 1학기 활동에 대해 물어봤는데 대부분의 학생들이 재밌다고 말해주고 자신의 짝선생님들에게 사랑한다고 고맙다고 표현도 해줘서 생각보다 학생들과 깊은 유대관계를 형성했고 학생들이 저희를 믿어준거 같아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모든 소감 발표가 끝나고 여름 방학에 있을 2박 3일 간의 캠프에 대해 설명하고 각자의 선생님과 함께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사실 영화관 활동이 생각보다 지출이 크고 부담이 되는 부분이 많아 걱정했는데 그런 걱정 없이 활동할 수 있게 해주신, 학생들에게 좀 더 지역사회와 밀접한 경험과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해주신 [맑고 향기롭게]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남은 여름방학 캠프와 2학기 활동도 학생들에게 좋은 경험과 즐거운 추억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이지은2019-06-2328

<후기> 나누는 기쁨 4U_3주차

2019년 6월 8일, 대학 연합 동이라 4U는 「맑고 향기롭게」의 지원금을 받아 “서울대공원 동물원”으로 세 번째 봉사를 다녀왔습니다.앞선 두 번의 봉사를 통해 아이들과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고, 이번 봉사부터 저희가 정말 하고 싶었던 외부 체험 프로그램 봉사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첫 외부 프로그램이라서 아이들의 흥미를 고려하면서도 교육적인 부분도 생각해 보았을 때 저희는 동물원이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아이들의 안전을 위해봉사자와 봉사대상자들이 1대1로 짝을 지어 활동을 하였고 최우선적으로 아이들의 안전을 생각하며 활동하였습니다. 아이들은 보육원에서 동물원으로 이동하는 동안 약간 힘들어 하였지만 동물원에 도착해서 평소 책으로만 보던 자신이 관심 있어 하는 동물들을 보며 많은 흥미를 보였습니다. 또한 동물들과 사진도 찍으며 추억도 함께 쌓았습니다. 활동이 끝나고 다음날 보육원 원장님과 전화 통화를 할 때도 아이들이 많이 좋아했고 만족해했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첫 외부 활동이라 생각보다 힘들었고 부족한 점과 개선해야 할 점도 많이 보였지만, 저희의 목표에 한걸음 더 가까워 진 것 같아서 뿌듯했습니다.‘대학생 때 이렇게 의미 있고 뜻 깊은 일을 진행할 수 있게 지원 해주신  「맑고 향기롭게」에 다시 한번 감사하며 앞으로 모든 활동에 최선을 다하며 아이들에게 더 많은 것을 보여주고 좋은 추억을 쌓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는 4U가 되겠습니다.     

최슬기2019-06-1472

후기) 나누는 기쁨 5월 보고서 - 4U

  2019년 6월 1일, 대학 연합 동아리 4U는 「맑고 향기롭게」의 지원금을 받아 “해뜨는집”으로 2.5회차 봉사를 다녀왔습니다.  이번에 저희 동아리에 추가로 두 분이 들어오게 되었고, 다음활동인 3회차 동물원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이전에 새로 뽑힌 인원과 아이들이 친해질 시간을 갖기 위해서 2.5회차 활동을 가졌습니다.   새로들어 오신 분들이 매우 적극적으로 아이들에게 다가가 주셨고, 아이들 또한 이러한 노력을 알았는지 먼저 안아달라고도 하고, 자기들이랑 놀이를 하자고도 하며 가까워 지는데 성공하였습니다. 너무 가까워 져서 헤어질때 가지말라며 우는 아이도 있었습니다.  저희는 아쉬움을 뒤로하고 아이들과 헤어질 때 '다음에 만날때는 같이 동물원가자.' 라는 약속을 하고 헤어졌습니다. 저희 4U는 다음 외부활동을 많이 준비해서 아이들이 만족할 수 있고 즐거워 할 수 있는 활동을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최슬기2019-06-03112

<후기> 5월 숲기행 오대산 북대 미륵암.

자연을 통해 나를 찾아가는 암자기행, 5월 25일 토요일에는 오대산 북대 미륵암에 다녀왔습니다. 임도를 따라 피어난 꽃과 나무에 대해 숲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며 오대산 북대 미륵암으로 향했습니다. 북대 미륵암은 해발 1300m가 넘는 높이에 위치한 만큼 오르는 길에는 평소 보기 힘든 식생들을 관찰할 수 있어 즐거움을 더했습니다. 북대 미륵암에 도착하여 영산전을 참배하였습니다. 5km의 산길을 오르느라 허기져서 인지 점심공양이 더욱 맛이 있었습니다. 이어 암주이신 덕행스님께서 뜻 깊은 법문을 해주셨습니다. 스님께서는 참된 방생의 의미로 육식을 철저히 금해야 한다고 말씀하시면서 참된 방생의 실천을 독려하셨습니다. 스님의 법문이 끝나고 참된 방생을 어떻게 실천할지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지며 서울로 향했습니다. 6월 암자기행은 대구 팔공산 선본사, 관봉석조 약사여래좌상과 관암사, 용주암의 생태를 탐방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중앙사무국2019-06-03187

<후기> 나누는 기쁨 - 4U

2019년 5월 26일, 대학 연합 동아리 4U는「맑고 향기롭게」의 지원금을 받아 “해뜨는집”으로 두 번째 봉사를 다녀왔습니다. 저번 봉사의 경험을 토대로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활동이 어떤 것이 있을지 좀 더 고민하게 되었고, 저번과는 다른 방향으로 프로그램을 기획해서 방문하였습니다. 첫 만남에서는 아이들이 약간 낯을 가렸는데, 그때와는 다르게 현관까지 뛰어나와 반겨주는 모습을 보니 정말 기쁘고 보람찼습니다. 먼저 실내 활동으로는 저번에도 인기가 많았던 할리갈리 게임과 더불어 공기놀이를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봉사에서는 처음으로 야외활동을 하게 되었는데 놀이터에서 그네를 타고 공놀이와 술래잡기를 하며 아이들과 더 가까워지고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동아리 부원 중 한명은 정규시간에 참여하지 못해서 그 후에 따로 회장과 함께 아이들과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시간을 아이들과 공유하고 좋은 추억을 함께 쌓아갈 수 있도록 더 노력하는 4U 되겠습니다. 

최슬기2019-05-30108

5월 아름다운 마무리 한진호님

5월 결연 대상자 한진호님 한진호님은 아들과 단둘이 살고 있습니다. 아내는 아들이 1살이 되던 해에 극심한 생활고를 견디지 못하고 집을 나가버렸습니다. 한진호(53세)님은 정신지체 3급, 아들 한준수(19세)학생은 청각장애 4급을 갖고 있는 장애인입니다.   불안한 건강상태한진호님은 공항장애, 신경성 스트레스 편집증, 우울증, 급발성 간질 등 여섯 가지의 복합정신장애를 앓고 있습니다. 22년 전 정신지체 3급을 진단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한 달에도 몇 번씩 정신을 잃었지만 신경 안정제 등 한번에 12개가 넘는 약을 복용하면서 병세가 호전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작년 말부터 다시 악화되어 혼절하는 증상이 생기면서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또한 왼쪽 골반에 인공 고관절을 하고 있으며 심혈관 문제로 스텐트 수술이 필요하지만 생계비도 부족한 상황에서 치료는 생각조차 할 수 없습니다.[건강해 보이는 겉 모습으로 오해도 많이 받았다는 한진호님]   ?‘소이증’ 만명 당 한명 꼴 희귀병 한진호님에겐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만큼 사랑하는 아들, 한준수 학생이 있습니다. 준수학생은 인구 만 명당 한명 꼴로 나타는 소이증이라는 희귀병을 갖고 태어났습니다. 소이증은 귓구멍이 막히고 귓바퀴가 일반인에 5분의 1밖에 되지 않아 잘 들을 수 없는 희귀병입니다.   소이증을 갖고 태어난 준수학생은 청각이 거의 들리지 않아서 한글을 배우는 것도 다른 아이들에 비해 크게 뒤쳐져 있었고 남들과는 다른 외모 때문에 놀림도 많이 받았다고 합니다.   몇 차례 수술을 통해 귓구멍을 뚫고 가슴의 연골 뼈를 이용하여 귓바퀴를 만드는 수술을 하였습니다. 다행히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고 미약하게 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수술 후 성적이 급격하게 오르면서 준수학생을 바라보는 주변 친구들의 시선도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무엇보다 준수학생이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면서 원활한 교우관계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노력 끝에 올해 사범대학교에 입학하여 선생님이 되는 꿈의 발판을 다졌습니다.      병마에 지친 가정에 한 줄기 희망을...기초생활 수급권자인 한진호님의 수입은 매월 장애 수당을 포함하여 받는 100만원입니다. 지출의 가장 큰 부분은 의료비입니다. 정신병, 심혈관, 왼쪽 인공 고관절의 문제로 주 2~3회 병원 진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증상에 따라 보험 적용을 받지 못하는 검사항목이 발생하여 부담이 큽니다. 또한 심혈관 질환으로 스탠트 치료를 받아야 하지만 비용 부담으로 치료시기를 미루고 있습니다. 적지 않은 수급비지만 의료비로 사용하고 나면 생계비가 매우 부족합니다. 공과금도 3~4개월 씩 미납되었고 수천의 빚을 갖고 있다가 올해 1월 개인 파산을 신청하여 면책 받기도 했습니다. 생계비 부족으로 고통 받고 있는 한진호님의 가정에 생계비 월 40만원(의식주에 필요한 생계비)씩 12개월간 총 480만을 지원하고자 합니다. 홀로 아들의 곁을 지키고 있는 아버지에게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중앙사무국2019-05-2891

<후기>나누는 기쁨_미라클팀

2019년 25일<희망의 집고치기 봉사를 다녀왔습니다 5월 23일에 월곡종합복지관의 복지사님과 함께 사전답사를 가서 어르신께 인사를 드리고 집안상태를 점검했습니다, 방 내부 모서리들이 곰팡이로 인해 어르신께서 임시로 달력을 붙여놓은 상태였습니다.봉사 당일/도배 풀 만들기그리고 봉사하는 저희 곁에 앉으셔서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이번 봉사는 어느정도 도배에 익숙해진 봉사자가 많아 작업이 매끄럽져 진행되었습니다, 그 덕분에 결과물도 깔끔히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동아리 부원들끼리 협동하며 봉사하겠습니다! 미라클을 지원해주시는 「맑고 향기롭게」에 언제나 감사한 마음입니다. 앞으로 남은 봉사에서도 세상을 좀 더 맑고 향기롭게 만들겠습니다.

이두봉2019-05-27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