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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무소유 어린이 글짓기 대회 진행(8.11)

 BTN 뉴스 보도 : http://www.btnnews.tv/news/articleView.html?idxno=55830  제3회 무소유 어린이 글짓기 대회- 2019. 8. 11(일) -  2019년 8월 11일 길상사 경내에서 ‘제3회 무소유 어린이 글짓기 대회’가 열렸습니다.올해로 3회째를 맞는 무소유 어린이 글짓기 대회는 법정스님 글의 문학적 가치와 무소유 정신을 되새기고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문예 창작능력 향상을 위해 (사)맑고 향기롭게에서 개최하였습니다. 파란 하늘에 뭉게구름이 피어오르는 날씨 속에서 부모님의 손을 잡고 오는 아이들의 밝은 모습은 마치 여름날의 환한 태양 같았습니다.     접수 시, 참가 어린이들에게는 원고지를 나눠주며 맑고 향기롭게 심볼이 그려진 연꽃 스템프를 찍어주었고, 준비한 음료수, 빵과 쿠키를 함께 전달했습니다. 원고지 제출 후에는 또 다른 기념품인 연필세트를 선물로 증정하였습니다.손등에 찍혀진 스템프를 보며 “와 연꽃이다!”를 외치는 아이들의 미소에 법정 스님의 맑고 향기로운 정신이 꽃핀 것 같았습니다.     참가 접수 후, (사)맑고 향기롭게 세상 사업팀 소정우 팀장님의 밝은 인사에 맞추어 개회식이 시작되었고, (사)맑고 향기롭게 홍정근 이사님의 환영 말씀이 있었습니다. 법정 스님께서 강조하신 무소유와 맑고 향기롭게의 진실된 뜻을 말씀하시면서 글짓기 대회를 통해 자신의 내면을 맑히고 국가의 희망과 미래를 생각해보는 뜻 깊은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하셨습니다. 이어서 맑고 향기롭게 및 광복절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의 글제가 공개되고 아이들은 글쓰기를 시작했습니다.      길상사는 아이들이 편하게 글을 쓸 수 있도록 경내 금지구역(스님처소, 화단 등)만 제외하고 어느 곳에서든 준비해온 돗자리와 책상을 펼치는 것을 허용하였습니다. 또한 설법전에서 시원하게 글을 쓸 수 있도록 간이 책상과 좌복을 제공하였습니다.       직접 돗자리를 챙겨온 학생들은 경내 나무그늘 아래서 한가롭게 글짓기 대회를 즐겼습니다. 원고지와 연필을 만지작거리다 좋은 글귀가 생각나면 이내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시원한 나무 그늘 아래서 맑고 향기로운 마음으로 글짓기를 하는 아이들을 보며 무소유 어린이 글짓기 대회의 개최 의미를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번 글짓기 대회에서 아이들이 문예창작능력을 키우고 체험 행사를 통해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불교 그림 스크래치와 색칠하기, 단주 꿰기를 함께 준비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맛있는 솜사탕과 시원한 아이스크림도 준비하여 글짓기 대회에 참가하는 어린이들과 가족들이 더욱 풍성하게 글짓기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진행하였습니다.  글짓기 대회 수상자 발표는 8월 21일(수)에 홈페이지와 개별 연락을 통해 공지하겠습니다. 시상식은 8월 25일(일)이며 당일 장원상 수상자는 자신의 작품을 발표하는 시간을 갖고, 수상작을 맑고 향기롭게 소식지에 담을 예정이오니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맑고향기롭게2019-08-13104

<후기> 나누는 기쁨_세상 밖으로-아우팅

 2019년 7월 29일부터 2019년 7월 31일까지 세상 밖으로-아우팅은 [맑고 향기롭게]의 지원을 받아 아이들과 2박 3일 간의 캠프를 떠났습니다.  캠프는 이전 까지의 활동과 다르게 작년에 아우팅 활동을 했던 학생들도 참가를 하는 활동으로 올해 학생, 작년 학생 총 합쳐서 12명의 학생들의 저희 아우팅과 함께 떠났습니다. 처음 왕십리 출발 장소에서 학생들을 만났을 때 작년 학생들과 선생님들은 서로 반가워하며 인사를 했고 모든 학생들이 모인 후 캠프 장소로 버스를 타고 출발했습니다.  캠프 장소에 도착한 첫 번째 날에는 ?서로 처음 보는 학생들을 위한 자기소개 프로그램을 통해 자기소개판을 작성하고 자신에 대해 퀴즈도 내며 서로에 대해 천천히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후 저녁을 먹고 여름철 모기를 주제로 한 저녁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학생들은 선생님들이 준비해 온 재료로 모기 퇴치 스프레이도 만들고 모기와 관련된 여러 게임을 진행한 후 씻고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두 번째 날에는 첫 프로그램은 요리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점심으로 먹을 감자 샌드위치와 꼬치를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감자를 직접 뭉개기도 하고 오이, 양파, 당근 여러가지 재료를 직접 썰고 꼬치에 재료도 꽂으며 요리 과정의 많은 부분에 학생들이 참여했습니다. 요리 프로그램이 끝나고 난 후에는 모든 학생들이 제일 기대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물놀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점심을 먹고 학생들은 수영복으로 갈아 입은 후 물에 들어가기 전 물총과 스펀지를 사용하는 간단한 게임을 통해 몸을 충분히 풀고 풀장에 들어가 친구들 또는 선생님들과 함께 신나게 놀다가 나왔습니다. 물놀이가 끝나고 휴식을 취한 후 바베큐 파티를 진행한 뒤 마지막 레크레이션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학생들은 신나는 게임도 하고 앞에 나와 노래도 부르고 다 같이 춤도 추며 시간을 보냈고 레크레이션이 끝난 후 수박화채를 먹고 씻고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2박 3일 간의 캠프를 기억할 수 있는 액자와 앨범을 만들었습니다. 학생들은 선생님들과 함께 마음에 드는 사진을 고르고 앨범과 액자를 꾸몄습니다. 이렇게 마지막 프로그램까지 진행한 후 짐정리를 한 후에 버스를 타고 왕십리역으로 돌아가 선생님, 친구들과 인사를 하고 부모님과 함께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캠프는 저희 동아리의 제일 큰 활동으로 학생들에게도 많은 추억을 남겨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학생들에게 좋은 추억을 남겨줄 수 있도록 지원을 해주신 [맑고 향기롭게]에게 정말 감사드리며 남은 2학기 활동도 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시간으로 남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 

이지은2019-08-06103

<후기> 나누는 기쁨 4U_7주차

2019년 8월 1일, 대학 연합 동아리 4U는 「맑고 향기롭게」의 지원금을 받아 아이들이 트릭아트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인사동으로 봉사를 다녀왔습니다.  출발하기 전부터 아이들이 신이 나서 에너지가 넘쳐흘렀습니다. 이동하는데 약간 어려움이 있었지만, 덥고 습한 날씨에 먼 곳까지 잘 따라와 준 아이들에게 정말 고마웠습니다.  트릭아트 체험을 하면서 아이들이 정말 즐거워했고 4U 동아리부원들도 다함께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다른 날에 비해 아이들과 함께 더 많은 사진을 찍으면서 추억을 쌓을 수 있었고 보람찬 활동이었습니다. 활동 후에 분식집으로 점식식사를 하러 갔는데 다들 열심히 놀아서 배가 고팠는지 모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너무 예쁜 아이들인지라 저희 4U 동아리원뿐만 아니라 식당 어른들도 아이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에 행복해하셨습니다. 지하철을 타고 다시 보육원으로 가는 도중 화장실에 가고 싶어 하는 아이들이 있어서 중간에 나눠서 이동하게 되었는데 앞으로는 아이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직전에 화장실에 꼭 들리게 할 생각입니다. 저희 4U는 활동을 이어가면서 아이들과 많이 가까워지고 활동에 대한 아이들의 만족도도 높아지면서 나날이 발전해가고 있음에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프로그램을 기획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고 이런 활동을 진행할 수 있게 지원해주신 「맑고 향기롭게」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최슬기2019-08-01127

<후기> 나누는 기쁨 4U_6주차

2019년 7월 21일, 대학 연합 동아리 4U는 「맑고 향기롭게」의 지원금을 받아 코엑스 아쿠아리움으로 봉사를 다녀왔습니다.  보육원에서 다같이 만나 일대일로 짝을 정한 후 다같이 지하철을 타러 갔습니다. 아이들은 오늘도 지하철 타는 것 또한 신나고 재밌어 했습니다. 다같이 아쿠아리움 도착 후 두명의 봉사자는 비용을 아끼기 위해 밖에서 기다리기로 하고 나머지 4명이 들어갔습니다. 들어간 후 각자 자기와 짝을 이룬 아이들과 손잡고 관람, 체험을 하였습니다. 관람을 모두 마친 후 다같이 점심식사를 한 후 보육원으로 돌아가 오늘의 봉사를 안전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아이들의 행복 증진에 힘써주신 「맑고 향기롭게」에 다시 한 번 감사하며 앞으로 아이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봉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4U가 되겠습니다.

최슬기2019-07-26143

<후기> 나누는 기쁨 4U_5주차

2019년 7월 6일, 대학 연합 동아리 4U는 「맑고 향기롭게」의 지원금을 받아 해뜨는집 보육원으로 다섯 번째 봉사를 다녀왔습니다.   봉사를 하기 앞서 아이들과 함께 할 놀이를 위해 퍼즐, 카드 그리고 한글 공부 책을 구입하였습니다. 아이들 중 한 명이 수족구 증상이 의심되어 아이들을 분리시켜 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아이들은 퍼즐과 카드 뒤집기 게임에 큰 관심을 보이며 즐거워했습니다. 또한 아이들에게 저녁으로 크림 파스타를 만들어 주었는데 이 또한 맛있게 잘 먹어주었습니다. 아이들 중 한 명은 한글 공부를 하고 싶어 해서 구입한 한글 공부 책으로 열심히 가르쳐주었습니다. 계획에는 없었지만 아이들 중 두 명은 석촌 호수공원에 산책하러가기를 원해서 아이들은 씽씽카를 타고, 저희 중 두 명은 걸어서 석촌 호수공원으로 향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모습에 더운 날씨였지만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아이들의 행복 증진에 힘써주신 「맑고 향기롭게」에 다시 한 번 감사하며 앞으로 아이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봉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4U가 되겠습니다. 

최슬기2019-07-091082

<후기> 나누는 기쁨 4U_4주차

2019년 6월 22일, 대학 연합 동아리 4U는 「맑고 향기롭게」의 지원금을 받아 “영화관, 보육원”으로 네 번째 봉사를 다녀왔습니다. 우선 영화관 봉사와 보육원 봉사 이렇게 두팀으로 나누어서 활동을 하였습니다. 아이들의 문화생활 영위를 위해서 4U는 영화관 봉사를 기획하였으며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영화로 '토이스토리4'를 선정하였습니다.영화관은 보육원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메가박스 송파 파크하비오를 가기로 하였고, 아이들 5명에 맞춰 조원 5명은 영화를 함께 관람하기로 하고 나머지 조원들은 다음 회차 봉사를 기획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동 대중교통으로는 지하철을 이용하였고 아이들이 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잘 따라와줘서 고마웠습니다. 또한 영화에도 많은 관심과 흥미를 보여주어 뿌듯했습니다. 영화관 봉사를 다녀온 보육원 봉사팀은 아이들이 외부활동 후 힘들어할 수도 있어서 보육원에서 쉬어가는 의미로 아이들과 대화와 퍼즐 맞추기, 딱지치기 활동을 계획했습니다. 아이들과 대화를 나누며 더위를 식히고, 심심하지 않게 활동적인 퍼즐 맞추기 딱지치기를 하였습니다. 대학생 때 이렇게 의미 있고 뜻 깊은 일을 진행할 수 있게 지원 해주신  「맑고 향기롭게」에 다시 한번 감사하며 앞으로 모든 활동에 최선을 다하며 아이들에게 더 많은 것을 보여주고 좋은 추억을 쌓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는 4U가 되겠습니다. 

최슬기2019-06-261093

6월 아름다운 마무리 대상자_한미영님(가명)

 지옥 같은 결혼생활 한미영님(가명)은 필리핀 출신으로 1999년에 필리핀에서 한국남성과 만나 국제결혼을 하였습니다. 1년 뒤 남편을 따라 낯선 한국 땅에서 행복한 미래를 꿈꾸며 결혼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결혼생활은 순탄하지 못했습니다. 낯선 한국생활에 적응할 시간도 없이 낮에는 시부모님을 도와 농사일을 해야 했습니다. 익숙하지 않은 고된 노동일에 몸도 힘들었지만 실수를 할 때마다 이어지는 가족의 폭언과 폭행으로 몸도 마음도 멍들어 갔습니다.   남편 사이에서 아이 둘을 낳았지만 가족들의 폭언과 폭행은 끊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셋째를 갖게 되었고 잘못하면 배속의 생명까지 위험할 수 있다는 생각에 아이 둘을 데리고 집을 나왔습니다. 다행히 여성인권단체의 도움을 받아 전 남편과 이혼 할 수 있었으나 아이 둘은 남편에게 보내야 했고 복중의 태아만 함께 살 수 있었습니다.   이후 한미영씨는 식당과 공장 일을 하며 생계를 유지 하였습니다. 공장에서 일을 하던 중 필리핀 외국인 노동자와 만나 네 명의 아이를 더 낳았지만 남편이 불법체류로 인해 한국에서 갑작스럽게 추방당하고 연락이 되지 않아 홀로 아이들을 보살피고 있습니다.   홀로 아이 5명을 돌보는 엄마 현재 한미영님은 한국 국적을 갖고 있으며 기초생활 수급권자로 수급비를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 5명을 키우기에는 수급비는 턱 없이 부족합니다. 수급비의 대부분을 아이들의 양육비, 주거비로 사용하고 나면 생활비가 부족한 실정입니다. 생계비 부족으로 4월 달에는 전기세와 도시가스 비를 미납한 상태이고 생계비가 부족할 때 마다 지인에게 조금씩 빌린 돈이 쌓여 약 100만원의 부채가 있습니다.   경제적으로 어렵다보니 아이들이 성장하는데 꼭 필요한 것들을 챙겨주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특히 생후 8개월 된 막내는 먹은 분유를 계속 게워내서인지 몸무게가 6.4kg밖에 되지 않습니다. 같은 시기의 아이들의 평균 몸무게 8.7kg에서 크게 벗어나 있는 상태입니다. 한미영님 또한 속 쓰림 증상으로 병원을 찾았다가 위궤양 진단을 받았으며 간내 담석이 발견되어 추가 진료를 진행해야 합니다. 출산 후 몸을 추스를 시간도 없이 5명의 아이들을 보살피느라 매우 지쳐 있습니다. 고향인 필리핀으로 돌아가고 싶지만 가족 모모두 생활이 어려워 의지할 수 있는 곳이 마땅치 않습니다.   현재 한미영님의 가정에서 가장 큰 지출은 막내의 분유와 기저귀에 대한 비용입니다. 분유와 기저귀 값만 해도 한 달에 2~30만원이 지출되고 있어서 생계에 큰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한미영님의 품속에서 아이들이 잘 자랄 수 있도록 월 30만원씩 1년간 사용할 360만원을 지원하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 아름다운 마무리 후원계좌 : 신한은행 100-013-787953 사단법인 맑고 향기롭게 ※ 아름다운 마무리 모금 캠페인은 소식지 소개와 더불어 인터넷 다음 카카오 ‘같이가치’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중앙사무국2019-06-261043

<후기> 2019년 암자기행_팔공산 동화사, 갓바위를 다녀와서

 지난 6월 22일 토요일, 비가 올지도 모른다는 일기예보에도 대구 팔공산은 맑고 높은 하늘과 시원한 산바람으로 암자기행 참여자들을 반겨주었습니다.   첫 탐방지는 팔공산 동화사로, 해설사 분의 재치있는 해설을 들으며 동화사의 역사와 사찰에 대한 이해를 높였습니다. 동화사에서 준비한 공양을 하고 내려오는 길에 팔공산에 자라는 다양한 식생에 대해 탐구하며 선본사로 향했습니다. 어떤 소원이든 한가지만은 꼭 들어주신다는 갓바위 부처님이 있는 선본사를 참배하고 본격적으로 갓바위 부처님을 만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계단을 올랐습니다. 갓바위 부처님께 기도를 올리기 위해 내가 꼭 이루어지길 바라는 소원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나의 소원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갓바위 부처님을 참배를 마지막으로 오늘 일정을 무사히 마무리 하였습니다.        

중앙사무국2019-06-251046

<후기>_세상 밖으로-아우팅

 지난 6월 16일 [맑고 향기롭게]의 후원을 받아 용산 아이파크몰 CGV로 1학기 마지막 활동을 다녀왔습니다. 이전 4월 부터 시작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영상물과 크고 반짝거리는 것을 좋아한다는 점과 저희 프로그램 외에도 다양한 경험을 해 볼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영화관을 활동 장소로 선정했습니다. 참여인원은 개인사정으로 참여하지 못한 장애학생 2명을 제외한 6명과 장애학생의 형제인 비장애학생 1명으로 총 7명의 학생과 함께 활동을 했습니다. 학생들을 용산역에서 만나 영화관으로 이동을 하는 중 영화에 관해 몇몇 학생들에게는 영화를 좋아하는지, 알라딘 내용을 아는지 물어보며 이동을 했습니다. 첫 활동으로는 선생님들과 함께 직접 자신이 먹고 싶은 간식을 고르고 돈을 직접 내며 간식을 구매하는 활동이었습니다. 대부분의 학생이 돈 내는 것까지 스스로 잘했지만 의사소통에 불편함이 있는 학생들은 간식을 고르는 것까지만 선생님과 해보고 이후의 과정은 도움을 받아 진행했습니다. 간식을 사고 선생님들과 시간을 보내다가 영화 시간이 되어서 영화를 보러 들어 갔습니다. 영화 상영 내내 저희가 걱정했던 것과는 달리 학생들은 영화를 집중해서 보았고 중간에 화장실을 가거나 중간에 지루해 하는 학생 빼고는 전부 자리에 앉아서 끝까지 관람했습니다. 영화를 보고 난 후 부채 포스터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는데 학생들은 영화의 등장인물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인물을 골라 부채에 붙이기도 했고 매직과 스티커로 자유롭게 꾸미기 활동을 했습니다.  ?모든 활동이 끝나고 소감 발표 시간을 가졌습니다. 학생들에게 이번 할동 뿐만 아니라 1학기 활동에 대해 물어봤는데 대부분의 학생들이 재밌다고 말해주고 자신의 짝선생님들에게 사랑한다고 고맙다고 표현도 해줘서 생각보다 학생들과 깊은 유대관계를 형성했고 학생들이 저희를 믿어준거 같아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모든 소감 발표가 끝나고 여름 방학에 있을 2박 3일 간의 캠프에 대해 설명하고 각자의 선생님과 함께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사실 영화관 활동이 생각보다 지출이 크고 부담이 되는 부분이 많아 걱정했는데 그런 걱정 없이 활동할 수 있게 해주신, 학생들에게 좀 더 지역사회와 밀접한 경험과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해주신 [맑고 향기롭게]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남은 여름방학 캠프와 2학기 활동도 학생들에게 좋은 경험과 즐거운 추억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이지은2019-06-231079

<후기> 나누는 기쁨 4U_3주차

2019년 6월 8일, 대학 연합 동이라 4U는 「맑고 향기롭게」의 지원금을 받아 “서울대공원 동물원”으로 세 번째 봉사를 다녀왔습니다.앞선 두 번의 봉사를 통해 아이들과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고, 이번 봉사부터 저희가 정말 하고 싶었던 외부 체험 프로그램 봉사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첫 외부 프로그램이라서 아이들의 흥미를 고려하면서도 교육적인 부분도 생각해 보았을 때 저희는 동물원이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아이들의 안전을 위해봉사자와 봉사대상자들이 1대1로 짝을 지어 활동을 하였고 최우선적으로 아이들의 안전을 생각하며 활동하였습니다. 아이들은 보육원에서 동물원으로 이동하는 동안 약간 힘들어 하였지만 동물원에 도착해서 평소 책으로만 보던 자신이 관심 있어 하는 동물들을 보며 많은 흥미를 보였습니다. 또한 동물들과 사진도 찍으며 추억도 함께 쌓았습니다. 활동이 끝나고 다음날 보육원 원장님과 전화 통화를 할 때도 아이들이 많이 좋아했고 만족해했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첫 외부 활동이라 생각보다 힘들었고 부족한 점과 개선해야 할 점도 많이 보였지만, 저희의 목표에 한걸음 더 가까워 진 것 같아서 뿌듯했습니다.‘대학생 때 이렇게 의미 있고 뜻 깊은 일을 진행할 수 있게 지원 해주신  「맑고 향기롭게」에 다시 한번 감사하며 앞으로 모든 활동에 최선을 다하며 아이들에게 더 많은 것을 보여주고 좋은 추억을 쌓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는 4U가 되겠습니다.     

최슬기2019-06-14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