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나누는 기쁨_세상 밖으로-아우팅

이지은

2019-08-06

 2019년 7월 29일부터 2019년 7월 31일까지 세상 밖으로-아우팅은 [맑고 향기롭게]의 지원을 받아 아이들과 2박 3일 간의 캠프를 떠났습니다.

 

 캠프는 이전 까지의 활동과 다르게 작년에 아우팅 활동을 했던 학생들도 참가를 하는 활동으로 올해 학생, 작년 학생 총 합쳐서 12명의 학생들의 저희 아우팅과 함께 떠났습니다. 처음 왕십리 출발 장소에서 학생들을 만났을 때 작년 학생들과 선생님들은 서로 반가워하며 인사를 했고 모든 학생들이 모인 후 캠프 장소로 버스를 타고 출발했습니다.

 

 캠프 장소에 도착한 첫 번째 날에는 ?서로 처음 보는 학생들을 위한 자기소개 프로그램을 통해 자기소개판을 작성하고 자신에 대해 퀴즈도 내며 서로에 대해 천천히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후 저녁을 먹고 여름철 모기를 주제로 한 저녁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학생들은 선생님들이 준비해 온 재료로 모기 퇴치 스프레이도 만들고 모기와 관련된 여러 게임을 진행한 후 씻고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두 번째 날에는 첫 프로그램은 요리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점심으로 먹을 감자 샌드위치와 꼬치를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감자를 직접 뭉개기도 하고 오이, 양파, 당근 여러가지 재료를 직접 썰고 꼬치에 재료도 꽂으며 요리 과정의 많은 부분에 학생들이 참여했습니다. 요리 프로그램이 끝나고 난 후에는 모든 학생들이 제일 기대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물놀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점심을 먹고 학생들은 수영복으로 갈아 입은 후 물에 들어가기 전 물총과 스펀지를 사용하는 간단한 게임을 통해 몸을 충분히 풀고 풀장에 들어가 친구들 또는 선생님들과 함께 신나게 놀다가 나왔습니다. 물놀이가 끝나고 휴식을 취한 후 바베큐 파티를 진행한 뒤 마지막 레크레이션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학생들은 신나는 게임도 하고 앞에 나와 노래도 부르고 다 같이 춤도 추며 시간을 보냈고 레크레이션이 끝난 후 수박화채를 먹고 씻고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2박 3일 간의 캠프를 기억할 수 있는 액자와 앨범을 만들었습니다. 학생들은 선생님들과 함께 마음에 드는 사진을 고르고 앨범과 액자를 꾸몄습니다. 이렇게 마지막 프로그램까지 진행한 후 짐정리를 한 후에 버스를 타고 왕십리역으로 돌아가 선생님, 친구들과 인사를 하고 부모님과 함께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캠프는 저희 동아리의 제일 큰 활동으로 학생들에게도 많은 추억을 남겨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학생들에게 좋은 추억을 남겨줄 수 있도록 지원을 해주신 [맑고 향기롭게]에게 정말 감사드리며 남은 2학기 활동도 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시간으로 남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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