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기후위기비상행동 집답회에 참석하였습니다

대구사무국

202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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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들의 우려는 지금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기상이변이 뒷받침해주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기후 흐름으로 예측할 수 있는 날씨가 아닌 기상이변으로 심각한 가뭄, 홍수, 태풍 등으로 공동체가 붕괴되고 불평등은 심화되고 노동시장이 무너지며 심각한 경제난이 발생하고 있는 나라들도 많습니다. 한국도 갈수록 변덕스러워지는 폭염과 한파, 사라져가는 장마철과 사계절의 구분, 잦은 태풍 등이 이미 우리가 기후변화의 한가운데에 들어와 있음을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금, 이 땅에 살고 있는 우리의 미래와 무엇보다 미래세대의 삶이 통째로 위협받고 있습니다.

기후위기는 우리가 지금까지 겪어온 문제와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사용했던 통상적 방법으로는 절대 해결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하지만 불가능하지는 않습니다. -기후위기 비상행동 참여 제안서 중-

이번 코로나 19사태 또한 기후위기와 뗄 수 없는  인과관계를 직시 하고 맑고향기롭게 대구모임은 대구기후위기비상행동 집답회에 참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