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을 시작하는 첫 날!!
서울노인복지센터 만발식당에 매주 빠짐없이 방문해주시는
우리 맑고 향기롭게 봉사자분들이 찾아주셨습니다.

2025년도 어느덧 한 달 밖에 남지 않았는데요,
올해 세웠던 계획들은 잘 지키고 계신가요?
우리 봉사자분들은 올 한해도 정말 꾸준하게 봉사를 이어오셨습니다.

한 가지를 이렇게 꾸준히 하는 것이 정말 쉽지 않은데,
우리 봉사자분들은 여전히 이 어려운 일을 해내고 계십니다.
덕분에 우리 사회가 좀 더 맑고 향기로워 지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추운 날씨에도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신 봉사자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