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의 마지막 달.
어느덧 그 마지막 달의 절반이 지나갔습니다.
올 한해 목표하신 바는 다 이루셨나요?
무언가 꾸준히 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분들이 많은데,
그런 점에서 우리 맑고 향기롭게 봉사자분들은
목표를 다 이루신 것 같습니다.
한 주도 빠짐 없이 서울노인복지센터 만발식당 봉사를 참여해주시고,
불평 불만 한 마디 없이 늘 행복한 모습으로
어르신들의 식사를 책임지셨습니다.
아직 두 번의 월요일이 남았지만,
의심 없이 모두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실거라 생각됩니다.
오늘도 봉사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
